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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서/자격증 > 국가기술자격 > 안전관리
2027 가스기능사 필기 과년도 출제문제 해설
저자 | 서상희 (지은이)
출판사 | 일진사
출판일 | 2027. 01.10 판매가 | 24,000 원 | 할인가 21,600 원
ISBN | 9788942921201 페이지 | 428쪽
판형 | 190*260*30mm 무게 | 813

   


시험장에서 마주칠 문제는 이미 나온 문제 안에 있다

가스기능사 필기시험은 문제를 돌려주지 않는다. 기능사 전 종목이 컴퓨터로 치르는 CBT 방식으로 바뀌면서 수험생마다 다른 문제가 나오고, 시험이 끝나면 문제는 공개되지 않는다. 그래서 수험생은 늘 같은 질문을 안고 책을 고른다. 무엇이 나왔고, 무엇이 다시 나올까?

『2027 가스기능사 필기 과년도 출제문제 해설』은 이 질문에 1800문항으로 답한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해마다 세 차례씩, 모두 30회의 CBT 복원문제를 실었다. 한 회에 60문항이니 10년 동안 시험장에 나온 문제의 흐름을 한 권에서 짚는다. 문제마다 해설을 바로 아래에 붙였다. 정답만 확인하고 넘어가는 책이 아니라 왜 그 답인지를 읽고 넘어가는 책이다.

가스기능사는 쉬운 시험이 아니다. 책에 실린 가스기능사 검정현황을 보면 2025년 필기시험 응시자 1만 5459명 가운데 3007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19.5퍼센트다. 다섯 명 가운데 한 명만 실기로 넘어간 셈이다. 출제 범위는 넓고 시험 시간은 1시간뿐이다. 60문항을 한 시간 안에 풀어야 하니 문제를 보는 순간 답의 방향이 떠올라야 한다. 그 감각은 많이 풀어 본 사람에게 생긴다.

이 자격은 가스 시설을 운용하고 유지관리하며 사고를 막는 일을 맡는 기술 자격이다. 저자는 머리말에서 가스가 전기, 수도, 통신과 함께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분야가 되었다고 말한다. 공장과 충전소, 도시가스 공급 시설과 아파트 단지까지 가스가 흐르는 곳마다 그 설비를 다룰 사람이 필요하다. 수소 충전소가 늘어나면서 다룰 설비도 넓어졌다. 가스기능사 자격증에 도전하는 공학도와 수험생이 늘어나는 까닭이다. 실제로 책에 실린 검정현황을 보면 필기 응시자는 2017년 1만 281명에서 2025년 1만 5459명으로 늘었다.

저자 서상희는 오랫동안 강단에서 가스를 가르치며 모은 자료로 이 책을 엮었다. 가스기사와 가스산업기사, 가스기능사 수험서를 두루 써 온 저자다. 이번 2027년판은 2025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되는 가스기능사 필기 출제기준에 맞췄다. 가스 법령 활용과 가스사고 예방·관리, 가스시설 유지관리, 가스 특성 활용의 세 갈래로 이론을 정리했고 2026년 세 차례의 CBT 복원문제까지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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