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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알베르 카뮈 대표작 세트 - 전4권
저자 | 알베르 카뮈 (지은이), 이휘영, 이가림 (옮긴이)
출판사 | 문예출판사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39,000 원 | 할인가 35,100 원
ISBN | 9788931026771 페이지 | 1088쪽
판형 | 140*210*56 무게 | 1414

   


문예출판사는 1966년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국내 최초로 출간한 이후부터, 국가와 언어, 시대를 넘어 사랑받는 세계문학을 꾸준히 번역하고 출간해 국내에서 세계문학 주력 출판사로 활동해왔다. 기존 세계문학 도서를 보유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세계문학선 시리즈를 창립하고 동시대 독자의 감각에 맞게 지속적으로 리뉴얼하며 세계문학 출판사로서 현대 독자들에게 가닿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프랑스가 낳은 저항과 부조리의 실존주의 작가, 알베르 카뮈의 작품을 선별해 문장을 다듬은 작품을 세트로 모아 선보인다. ‘알베르 카뮈 대표작 4종 세트’는 카뮈의 사유와 문학 세계를 가장 밀도 높게 탐구할 수 있는 대표작 네 편을 묶었다. 카뮈의 ‘부조리 3부작’ 가운데 핵심을 이루는 《이방인》과 《시지프 신화》는, 세계의 부조리 앞에서 인간이 어떻게 반응하고 그에 저항할 수 있는지 소설과 철학 에세이라는 서로 다른 형식으로 제시하며 카뮈 사상의 출발점을 이룬다. 《이방인》은 무감각한 주인공 뫼르소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성’과 도덕의 허위를 날카롭게 드러내고, 《시지프 신화》는 삶이 부조리하다는 사실을 인식한 히우 인간이 어떻게 살아갈 수 있는지를 집요하게 사유한다. 《페스트》는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의 집단적 공포와 연대를 그린 작품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실존적 불안과 그를 극복하는 인간의 의지가 담겨 있다. 《전락》은 카뮈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성찰을 담아낸 작품으로, 고백 형식을 빌려 인간과 타락한 세상의 부조리를 고발한다.

카뮈의 작품은 제2차 세계 대전 직후의 세계가 겪었던 도덕적 붕괴, 실존적 불안, 부조리에 대한 깊은 통찰과 신랄한 고발이 압축되어 있으며, 혼란스러운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의 독자에게도 묵직한 철학적 질문을 건넨다. 이 세트는 카뮈의 묵직한 분위기를 고전 회화 표지를 통해 한눈에 파악하고, 카뮈가 평생 천착했던 부조리·윤리·연대라는 문제의식을 하나의 흐름으로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부조리와 불안을 넘어 실존의 답을 끊임없이 찾고자 했던 카뮈의 세계로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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