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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도 모르는 상속 증여의 기술
저자 | 공찬규 (지은이)
출판사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 2025. 04.2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88925573878 페이지 | 308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400

   


★ 1,500만 조회수 돌파 ‘공셈TV’의 운영자 공셈의 실전 절세법
★ 네이버 세무 분야 인플루언서 1위 전문가의 노하우
★ 2025년 3월에 발표된 상속세 개정 이슈 포함


《국세청도 모르는 상속 증여의 기술》은 세무사 자격증과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동시에 보유하고 있는 전문가 공셈이 매년 수백 건 진행하는 실전 상담 사례를 통해 쌓아 올린 상속세, 증여세 절세 노하우를 담았다. 세법은 일상에서도 많은 궁금증을 유발한다. 어째서 재벌이 아닌 사람에게도 ‘부자 세금’을 과세하는지, 자식에게 현금을 줘도 증여세를 내야 하는지, 아파트 한 채 장만했을 뿐인데 세무조사 통지를 받으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기초적인 상속세, 증여세 상식부터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절세 노하우까지 조목조목 짚어 준다.

세법의 딱딱한 법문적 내용이 아니라 계좌이체, 현금 입출금, 세무조사 대비 등 실제로 접하는 사례 위주로 구성되어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거기에 더해 2025년 3월에 발표된 상속세 개정 이슈와 실제 현장에서 활발한 상담을 이어나가는 저자가 직접 엄선한 Q&A까지 담은 실용적인 책이다. 피땀 흘려 모은 재산을 고스란히 세금으로 빼앗기고 싶지 않다면, 상위 1% 자산가들 사이에서 공유되는 절세 노하우를 알고 싶다면 《국세청도 모르는 상속 증여의 기술》이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에서는 본격적인 상속세, 증여세 절세법을 제시하기 전에 기초적인 세금 상식을 설명한다. 2장에서는 상속세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크게 상속개시 이전과 이후에 해야 할 일로 나눠서 상속세 공제를 최대한 많이 받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조목조목 알려 준다. 장례비용 공제처럼 대개 알고 있을 내용부터 사전증여라는 생소한 개념까지. 광범위한 상속세 절세법이 담겨 있다. 3장은 증여세가 중심이다. 증여세는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세금이다. 가족에게 생활비로 주는 금액은 어느 정도가 비과세인지, 경조사비는 얼마까지 세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지 알기 쉽게 설명한다. 증여 대상 재산을 현금, 주식, 부동산 세 가지로 나눠서 독자 스스로 자신에게 필요한 방법을 찾기 쉽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4장에서는 가족 간 부동산 거래는 시세에 비해 얼마나 저렴하게 팔아도 괜찮은지, 어떤 경우에 가족법인을 만들면 파격적으로 절세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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