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
저자 | 박순용 (지은이)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출판일 | 2026. 02.27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88904169498 페이지 | 248쪽
판형 | 140*210*12 무게 | 322

   


다윗은 인생의 위기 앞에서 먼저 하나님께 물었다. 사울을 피해 도망하던 광야에서, 사람들의 배신, 억울함과 분노의 한복판에서 그는 여호와께 묻고, 기다리고, 의지하는 삶을 살았다. 하나님의 섭리와 성품을 신뢰하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 속에서 ‘여호와께 물으며 사는’ 다윗의 모습은 그가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로 불리게 한 주요한 특징이다.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는 사무엘상 22-25장과 다윗의 시편들을 중심으로 다윗의 믿음과 삶을 살펴보면서 ‘하나님께 묻는 삶’이 무엇인지 깊이 있게 탐구한다. 하나님께 묻는 삶을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길을 가도록 안내하면서, 우리는 왜 하나님께 물으며 살아야 하는지, 하나님이 어떻게 응답하시는지, 고난과 억울함 가운데 놓인 자기 백성을 하나님이 어떻게 그분의 섭리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지에 집중한다. 모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친밀하게 인격적인 관계를 맺으면서 신앙 안에서 성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이 책은 반복해서 무너지고 흔들리는 다윗의 내면을 드러낸다. 동시에 그러한 다윗을 섭리로 붙드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개입하시며, 다시 일으켜 세우시는 하나님을 조명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길’이 완벽함의 길이 아니라, 매 순간 하나님께 인격적으로 반응하는 길임을 보여 준다.
특히 묻고 또 묻는 다윗의 모습과 분노 앞에서 무너질 뻔한 다윗의 실체를 동시에 다루며, 하나님께 묻는 신앙이 단순한 방법이나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믿음의 태도임을 강조한다.
저자는 사무엘상 본문과 시편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다윗의 외적 사건과 내면의 고백을 함께 살펴본다. 이를 통해 독자는 단순히 역사적 사건을 이해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자신의 삶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께 묻고, 기다리고, 의지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또한 고난과 고뇌의 순간에도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 이유와 동기를 배우고 하나님과 대화할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자들에게 특히 유익하다.

-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싶은 성도
- 고난과 억울함의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의 섭리를 배우고 싶은 이들
- 다시 하나님과의 인격적 관계를 회복하고 싶은 그리스도인
-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길이 무엇인지 신앙적 교훈을 얻고 싶은 신자

『여호와께 물으며 산다』는 오늘날 속도와 결단만을 강조하는 문화 속에서, 멈추어 하나님께 묻고, 그분의 응답을 기다리며, 그 뜻에 순종하는 신앙의 본질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인생의 모든 순간, 여호와께 먼저 묻는 삶. 그것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의 길임을 이 책은 분명하게 말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