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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송병욱의 궁궐 일지
윤철희 (지은이) | 연암서가 |
2026. 09.20 | 판매가 : 16,200 \ | 9791160871630
임진왜란 때 불길에 휩싸이며 폐허가 된 경복궁에서 정체불명의 시신이 발견된다. 얼마 전까지도 활발히 활동하던 책쾌는 행방이 묘연하고 극악무도한 혼돈계가 습격과 약탈을 일삼으면서 민심은 흉흉해진다. 얼떨결에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이 된...
가야의 분국, 일본
신규성 (지은이) | 다산글방 |
2026. 08.20 | 판매가 : 18,000 \ | 9791160784206
고대 동아시아의 역사를 작가만의 시각으로 재구성한 역사소설이다. 단군조선의 흥망에서 출발해 왕망의 신나라, 가야의 건국과 발전, 그리고 가야 세력의 일본 열도 진출과 야마토 왕조의 형성까지 거대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든다....
칠보
박에스더 (지은이) | 안전가옥 |
2026. 08.12 | 판매가 : 17,820 \ | 9791194891185
나라를 잃은 이들이 추격과 첩보, 순애를 넘나들며 스스로의 운명을 되찾아가는 이야기다. 전작 『벽사아씨전』으로 해외 8개국에 판권을 수출하고 독일에서 출간 1년 만에 1만 5천 부 이상 판매되며 K-오컬트 판타지의 가능성을 입증한 박...
린두 무(Rindu Mu)
양해동 (지은이) | 좋은땅 |
2026. 08.06 | 판매가 : 18,000 \ | 9791138866682
저자는 오래전에 고인이 된 부모님과 고향 어른들을 회상하면서 당시 마을에서 행해진 세시풍속은 물론,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모습을 그리고 싶었으며, 나아가 일제의 강압에 의해 학도병이 된 한 청년과 강제로 끌려가 희생이 된 위안부...
국무 國巫
김정기 (지은이) | 청어 |
2026. 07.30 | 판매가 : 14,400 \ | 9791168554894
조선 왕조의 공식 역사 속에서 주변으로 밀려나 있던 무교와 나랏무당 수연개(水連介)의 삶을 전면에 세운 역사소설이다. 광해군 대의 계축옥사, 인조반정, 병자호란으로 이어지는 격변의 시대 속에서 수연개는 사랑하는 이를 잃고, 억울하게 ...
덕녀들이 온다
현찬양, 전혜진, 홍지운, 박애진, 김아직 (지은이) | 구픽 |
2026. 07.27 | 판매가 : 13,500 \ | 9791193367278
한국 창작 장르문학과 앤솔러지를 꾸준히 펴내온 구픽이 열한 번째 장르 앤솔러지 『덕녀들이 온다』를 출간했다. 한국형 소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실제 역사 인물의 삶과 기록을 장르적 상상력으로 확장한다. 한국적인 소재를 장식적으로 사...
더 우먼
크리스틴 해나 | 알파미디어 |
2026. 07.20 | 판매가 : 19,800 \ | 9791175020344
『나이팅게일』과 『포 윈즈』로 전 세계 독자들을 사로잡은 거장 크리스틴 해나가 이번에는 지난 세기 가장 잔혹했던 베트남 전쟁 속으로 독자들을 이끈다. 1960년대 미국, 사회적으로 여성의 지위가 인정받지 못하던 시절 보수적인 가정에서...
표류
트엉하 (지은이), 배양수 (옮긴이) | 산지니 |
2026. 07.20 | 판매가 : 20,700 \ | 9791168617223
베트남의 젊은 여성 작가 트엉하(Th??ng Ha)의 장편소설 『표류』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하노이에 거주하는 트엉하는 다양한 소설 장르에 능통하며 다채롭고 풍부한 주제를 다룬다는 평을 받는다. 장편소설 『표류』는 베트남-중국 국...
페이퍼 체이스 인 경성
윤채근 | 북레시피 |
2026. 07.17 | 판매가 : 17,100 \ | 9791193551677
조선인으로 태어나 일본인으로 길러진 여인 혜심, 그리고 중경에서 온 아나키스트 김혁, 정의감 가득한 무도가인 야마시타 경부, 독립운동가였다가 변절해 밀정이 된 불곰, 일제의 폭력성을 상징하는 구로다 군조. 적대적 공생과 치명적 배반이...
여우비 나린다
김단비 (지은이) | 달다 |
2026. 07.15 | 판매가 : 16,200 \ | 9788932325019
한양에서 가장 유명한 무가(巫家), 송가네. 만신 송희란에게는 신을 잇지 못한 친아들 환령과, 이름을 주고 거두어들인 신딸 여우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희란이 세상을 떠나고, 희란의 음 후 여우는 연유를 말하지 않은 채 한양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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