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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존엄 사이(대한민국을 생각한다 29)
은유 | 오월의봄 |
2016. 11.21 | 판매가 : 11,700 \ | 9791187373032
《폭력과 존엄 사이》는 국가폭력 피해자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삶을 기록한 인터뷰집이다. 간첩 조작 사건을 통해 국가폭력의 야만성을 조명하는 책이지만, 그보다 피해자들의 삶과 일상의 이야기에 훨씬 더 큰 강조점을 두는 르포르타주 작업이다...
시국 선언
민주공화국 주권자 (지은이) | 스리체어스 |
2016. 11.11 | 판매가 : 9,000 \ | 9791186984062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다시 생각합니다

시국선언이란 중대한 사회 위기에 ...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
존 켄드릭 뱅스 | 책읽는귀족 |
2016. 11.10 | 판매가 : 13,500 \ | 9788997863693
21세기를 위한 ‘동물농장’으로 평가받았던 그 작품! 여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엉망진창 나라로 간 이야기가 있다. 비록 『엉망진창 나라의 앨리스』는 미국에서 오래 전에 발표되었지만, 요즘 읽어도 무릎?을 탁 칠 만큼 적나라한...
신자유주의와 세월호 이후 가야 할 나라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엮음) | 앨피 |
2016. 11.10 | 판매가 : 14,400 \ | 9791187430063
『신자유주의와 세월호 이후 가야 할 나라』는 세월호를 끝이 아니라 새로운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 소속 교수들이 뜻을 모아 기획·집필한 정치사회 연구서이다. 2014년 4월 16일에 발...
대통령을 꿈꾸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 믿을 건 9급 공무원뿐인 헬조선의 슬픈 자화상
오찬호 | 위즈덤하우스 |
2016. 11.04 | 판매가 : 12,600 \ | 9788960869998
공무원 열풍을 통해서 본 한국사회의 민낯. 평범한 중산층마저 가난이 죄라고 말하는 사회가 된 한국. 가진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소득을 비롯한 사회적 격차 간격이 큰 한국사회에서는 경쟁에서 뒤처지면 ‘뒤처진? 것’ 그 이상의 대가를...
자살폭탄테러(양장본 HardCover) : 테러.전쟁.죽음에 관한 인류학자의 질문
탈랄 아사드 | 창비 |
2016. 10.28 | 판매가 : 13,500 \ | 9788936473112
인류학 석학이 던지는 테러와 전쟁, 인간과 문명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 왜 사람들은 테러에 경악하는가? 무슬림의 자살폭탄테러가 미국이 전 세계에서 벌이는 전쟁과 다른 반응을 불러일으키는 까닭은 무엇인가?『자살폭탄테러: 테러·전쟁·죽...
객관식을 향한 주관식
최영만 | 북랩 |
2016. 10.24 | 판매가 : 11,700 \ | 9791159871658
1장에서는 대한민국 남자의 병역의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군대에 가게 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와 아들의 편지가 실려 있다. 2장에서는 남북한 전쟁에 대해, 3장에서는 저자의 군대 경험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대한민국 국회...
이카로스의 감옥
문영심 | 도서출판 말 |
2016. 10.23 | 판매가 : 13,500 \ | 9791187342014
『이카로스의 감옥』은 《간첩의 탄생(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 작 사건의 진실)》을 쓴 문영심 작가가 고심 끝에 쓴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에 관한 책이다. 민혁당 사건을 겪으면서 이석기 전 의원이 합법정당 운동?과 선거혁명에 뛰어들게 ...
건축 멜랑콜리아 : 한국 근현대 건축.공간 탐사기
이세영 | 반비 |
2016. 10.14 | 판매가 : 15,300 \ | 9788983718129
건축과 공간에서 시대의 징후를 읽어내는 책! 당인리발전소에서 대공분실, 아현고가도로를 거쳐 고속버스터미널까지 건축과 공간을 통해 시대의 징후를 읽는『건축 멜랑콜리아』. 이 책은 삶의 물리적 배경으로 말없?이 존재하는 공간의 심층을 ...
아무도 무릎 꿇지 않은 밤
목수정 | 생각정원 |
2016. 10.10 | 판매가 : 12,600 \ | 9791185035550
목수정 에세이. 불평등과 혐오로 점점 더 가팔라지는 세상. 한국과 프랑스의 경계에 선 저자는 매일 밤 어디엔가 있을 진실을 찾아 조각난 글들 사이를 헤매고 쓴 글을 어디론가 띄워 보내며 세상과 소통했다. 그렇게 건져 올린 잃어버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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