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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한 만남
이유신 (지은이) | 꿈공장 플러스 |
2025. 10.28 | 판매가 : 15,120 \ | 9791199369757
천 권의 독서가 남긴, 관계에 대한 진솔한 기록“사람이 어렵다고 느낀 순간부터,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작가는 천 권의 문학 작품 속 인물들을 통해 인간관계의 진실한 얼굴을 마주했다. 작가의 바람 중 하나는 인간관계를 잘하는 것이었고...
퇴역 경주마 초롱이
초롱이 엄마, 김현 (지은이), 김정현 (감수) | 책공장더불어 |
2025. 10.28 | 판매가 : 13,500 \ | 9788997137992
한국의 말은 어떻게 살아갈까? 한국에서 승마는 인기 있는 스포츠가 아니다. 그렇다고 반려동물로 사는 말도 많지 않다. 반려동물과 사는 인구 1,500만 명 시대지만 말을 입양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에 있는 3만 마리가 ...
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
류두현 (지은이), 키미림 (그림) | 미다스북스 |
2025. 10.28 | 판매가 : 17,550 \ | 9791173555497
“30대 중반, 늦깎이 학생으로 시작한 영국 생활 19년.13년간의 사업을 내려놓으며, 세미 리타이어를 결심했다.”두려움을 지나 자유로 향한한 사람의 용기 있는 삶의 기록!『떠나갈 용기, 멈춰설 자유』는 영국 이민 19년, 그리고 크...
엄마라는 이유만으로
안지언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 10.28 | 판매가 : 17,100 \ | 9791173555473
아이와 함께 맞이하게 된 낯선 세계 속에서고군분투하는 이 세상 모든 엄마들에게일과 육아 사이, ‘나’를 잃지 않고 바로 서는 법지친 당신의 마음에 건네는가장 솔직하고 치열한 위로!누구에게나 처음은 낯설다. 첫 자녀를 맞이하게 된 초보...
주저앉는 대신 펜을 들었습니다
한갑순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 10.27 | 판매가 : 16,650 \ | 9791173555459
울퉁불퉁 뒤죽박죽 굴곡진 삶을 ‘글쓰기’로 진정성 있게 담아냈다. 한 개인의 삶의 바닥에서 언어를 통해 일어난 한 사람의 기록은 실질적인 공감과 위로가 되어 삶이 가진 다양한 어둠, 그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사람들이 간절히 바라...
나는 너를 안고 어른이 되었다
조서연 (지은이) | 미다스북스 |
2025. 10.27 | 판매가 : 17,100 \ | 9791173555503
자폐를 가진 아들과 함께 살아온 한 엄마의 성장기이자, 다름 속에서 희망을 피워낸 사람의 이야기다. 평범한 삶을 꿈꾸던 한 여성이, 특별한 아이를 품으며 진짜 어른이 되어가는 여정이다. 번아웃과 편견, 세상의 시선 속에서도 저자는 아...
나 항상 네 곁에 있어
캐스린 미숑 (지은이), 세스 테일러 (그림), 민승남 (옮긴이) | 부키 |
2025. 10.27 | 판매가 : 16,200 \ | 9791193528877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이라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 하나가 있다. 단 한 번이라도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 보는 것. 어디 아픈 곳은 없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와 함께한 이 시간이 행복했는지를 그들의 목소리로 들어...
광화문에서 읽다 거닐다 느끼다
광화문글판 문안선정위원회 (엮은이) | 교보문고(단행본) |
2025. 10.27 | 판매가 : 13,500 \ | 9791170613251
21세기 이래 광화문이 조용한 적은 없었다. 늘 바쁘게 지나치는 사람들로 가득했으며, 기쁘거나 슬프거나 화가 날 때면 자연스레 모이는 곳이기도 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온 세계가 멈췄을 때 광화문도 예전과 다른 모습이 되었다. 열...
인생아, 너무 애쓰지 말아요
김현태 (지은이) | 레몬북스 |
2025. 10.27 | 판매가 : 15,660 \ | 9791191107593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건, 정답이 아니라 다정한 한마디의 위로다. 이 책은 소리 높여 말하지 않아도, 다 안다는 듯 어깨를 토닥이는 책이다. ‘잘 버텼다’는 말조차 듣지 못한 이들에게 건네는 조용한 포옹. 바로 ...
일본에서 국문학을 가르칩니다
고영란 (지은이) | 정은문고 |
2025. 10.27 | 판매가 : 15,300 \ | 9791185153742
저는 니혼대학 문리학부 국문학과에 근무합니다, 라고 하면 사람들은 꼭 묻는다. ‘국문학’이면 한국 문학을 말하는 건가요? 아뇨, 일본 문학이에요. 이렇게 대답하면 바로 또 되묻는다. 외국인이 일본 문학을 가르친다고요? 혹시 영어로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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