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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삶엔 틈이 필요하다
가나모리 우라코 (지은이), 최윤아 (옮긴이) | 다른상상 |
2025. 11.01 | 판매가 : 15,120 \ | 9791193808368
심리치료사가 전하는 인생의 무게를 덜어내는 유연한 시선. 후회와 자책으로 자신을 옥죄던 마음을 풀어주고, 나답게 살아가는 편안한 삶으로 이끈다.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 된다는 불안 속에...
우리는 모두 씨앗이다
남효창 (지은이) | 책이라는신화 |
2025. 11.01 | 판매가 : 17,100 \ | 9791199025691
숲해설가, 숲치유지도사, 유아숲지도사 100인 추천도서. 작은 씨앗 한 알에 담긴 무한한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 느리게, 다른 방식으로, 함께 피어나 마침내 숲을 이루는 씨앗의 향연. 40년 숲 철학자가 씨앗 한 알에 담긴 의미와 가...
생일과 일생
오병량 (지은이) | 난다 |
2025. 11.01 | 판매가 : 13,500 \ | 9791124065020
난다 출판사 시의적절 시리즈 스물세번째 책, 2025년 11월의 주인공은 2013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시인 오병량이다. 약속할 수 없다 해도 안녕하길 바라게 되는 이 가을, 시인에게 11월은 우리가 향수할 수 있을 모든 날에 대...
백화점
손기석 (지은이) | 삼사재 |
2025. 11.01 | 판매가 : 18,000 \ | 9791198570598
구구절절 설명을 안 해도 열정 넘치는 도전 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나를 성공으로 이끄는《백화점: 손기석 스토리》. 경쟁자들에 비해 뛰어난 스펙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남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갖춘 것도 아닌...
맛, 그리움이 되다
정목일, 지연희, 권남희 (지은이) | 코드미디어 |
2025. 11.01 | 판매가 : 13,500 \ | 9791193355435
대표에세이의 마흔두 번째 동인지로 이번 주제는 음식에 관하여 여러 분야로 소재를 모았습니다. 먹어야 살고 먹어야 삶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음식은 우리의 신체를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 냅니다. 그 기본적인 욕구가 해결되면...
아무튼, 야구
김영글 (지은이) | 위고 |
2025. 11.01 | 판매가 : 10,800 \ | 9791193044353
“화가 난다면 사랑하고 있다는 뜻이다”아무튼 시리즈 79번은 예술가이자 독립출판인 김영글의 『아무튼, 야구』이다. 저자 김영글은 피구 공을 두려워하는 어린이, 구기 종목을 달가워하지 않는 청소년을 거쳐 당구공 몇 번 쳐본 것이 전부인...
엇박자의 마디
내털리 호지스 (지은이), 송예슬 (옮긴이) | 문학동네 |
2025. 10.31 | 판매가 : 15,300 \ | 9791141602536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알게 된다. 이차원의 악보를 연주하면 삼차원의 음악이 펼쳐지듯이 후회와 희망을 받아들여 지금의 인생을 만들어가는 건 삶의 연주자인 우리라는 것을.” _김연수(소설가)무대공포증으로 활 대신 펜을 든 바이올리니스트...
두 얼굴의 남자
비엣 타인 응우옌 (지은이), 신소희 (옮긴이) | 민음사 |
2025. 10.31 | 판매가 : 18,000 \ | 9788937422812
첫 소설 『동조자』로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인 퓰리처상을 수상하여 미국 언론과 문단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베트남계 미국 작가 비엣 타인 응우옌의 자전적 에세이 『두 얼굴의 남자』가 민음사에서 출간된다. 이 책은 동시대 미국 문학의 ...
왜 하필 교도관이야?
장선숙 (지은이), 김지영 (그림) | 예미 |
2025. 10.31 | 판매가 : 16,200 \ | 9791192907840
교도관이라는 직업의 의미와 보람, 고민을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게 풀어낸 에세이 《왜 하필 교도관이야?》가 새로운 시선과 그림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6년 만에 교정의 날을 맞아 펴낸 개정판에서는 첫 책 이후 달라진 사정들과 등장인...
사람을 얼마나 믿어도 되는가
정재민 (지은이) | 페이지2(page2) |
2025. 10.31 | 판매가 : 17,820 \ | 9791169851602
지난 10년간 사기 범죄가 24만 건에서 42만 건으로 80퍼센트 증가했다. 사기가 절도를 넘어 1등 범죄가 된 시대, 서로에 대한 의심과 불신이 당연해졌다. 판사도, 변호사도, 일반 시민도 그 위험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저자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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