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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혁명(팡세총서 3)
알베르 소불 | 두레 |
2016. 06.30 | 판매가 : 16,200 \ | 9788974431082
올라르, 사냑, 마티에, 르페브르로 이어지는 프랑스 혁명사 연구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받은 알베르 소불은 지난날의 연구 성과들을 발전적으로 수렴하여 이 위대한 혁명의 역사를 진보적 시각에서 다시 씀으로써 프랑스 혁명사 연구를 새...
독일제국과 제1차 세계대전의 기원
황수현 | 좋은땅 |
2016. 06.10 | 판매가 : 12,600 \ | 9791159821738
독일제국의 성립과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쓴 ‘읽기 쉬운’ 역사책『독일제국과 제1차 세계대전의 기원』. 서구유럽의 전쟁 역사를 통해 태풍의 핵에 위치한 한반도에서 전쟁이? 도래하지 않도록 그 조심성...
프랑스사(양장본 HardCover)
앙드레 모루아 | 김영사 |
2016. 06.10 | 판매가 : 27,000 \ | 9788934974741
최초의 왕조 메로빙거의 등장부터 프랑크 왕국의 성립, 절대왕정 속에서도 문화와 사상이 꽃을 피우고, 프랑스 혁명을 거쳐 현대 공화국 체제가 성립되기까지. 20세기를 대표하는 프랑스 대문호 앙드레 모루아가 격동의 프랑스 역사를 ...
비잔티움 연대기. 1: 창건과 혼란
존 줄리어스 노리치 | 바다출판사 |
2016. 06.07 | 판매가 : 19,800 \ | 9788955618273
비잔티움 제국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수도를 옮긴 330년 5월 11일 역사에 등장해 1123년 18일 동안 제국을 유지하다가 1453년 5월 29일 오스만투르크에 의해 멸망한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랜 기간 존재한 제국이다...
줌 인 러시아 : 경제연구소의 인문학자가 들려주는 러시아의 역사.문화.경제 이야기
이대식 | 삼성경제연구소 |
2016. 05.25 | 판매가 : 13,500 \ | 9788976339676
세계에서 가장 사연 많은 나라, 러시아를 ‘줌 인’하다! 러시아를 바라보는 많은 시선이 두 가지 태도ㅡ오해하거나 무시하거나ㅡ 어디쯤에 맴돌고 있다. 러시아에서 12년 동안 생활하며 러시아에 깊은 애정을 가진 저자는 이러한 현실에 안...
나폴레옹(양장본 HardCover) : 야망과 운명
프랭크 매클린 | 교양인 |
2016. 05.13 | 판매가 : 34,200 \ | 9791187064015
프랑스 혁명의 아들이었으나 혁명에 종지부를 찍고 황제가 된 남자, 코르시카 시골에서 태어나 지위도 돈도 없이 오로지 자신의 의지와 능력만으로 권력의 중심에 선 야심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을 따르고자 했던 몽상가, 히틀러와 스탈린...
영국 귀족의 생활
다나카 료조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6. 04.25 | 판매가 : 12,600 \ | 9791170247999
『영국 귀족의 생활』은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영국 귀족의 우아한 삶을 조명한다. 영국은 현대에도 귀족이라는 개념이 남아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의 하나이자, ‘귀족’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나라이다. 이 영...
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전쟁으로 보는 국제정치 1)
이성주 | 생각비행 |
2016. 04.14 | 판매가 : 11,700 \ | 9788994502779
『러시아 vs 일본 한반도에서 만나다』는 20세기 초 한반도와 만주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러일전쟁이 단순히 러시아와 일본의 대립이 아니라 제국주의 열강의 정치적 결정에 의한 것이었다고 말한다. 이런 정치적 결정이 힘 있는 국가의 이익만...
독일사 산책(양장본 HardCover)
닐 맥그리거 | 옥당(북커스베르겐) |
2016. 03.11 | 판매가 : 25,200 \ | 9788993952674
독일인이 사랑한 건축물과 유물, 인물과 장소에서 21세기 독일을 읽는다! 독일은 두 번의 세계대전을 일으켰고, 유대인 학살이라는 역사상 가장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질러 역사의 법정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런 독일이 불과 반세...
영국에 영어는 없었다 : 영어와 프랑스어의 언어 전쟁
김동섭 | 책미래 |
2016. 03.10 | 판매가 : 12,600 \ | 9791185134314
1066년부터 1399년까지 영국 왕의 모국어는 프랑스어였고, 영국의 법원에서는 17세기 중반까지 프랑스어가 사용되었다. 영어는 어떻게 프랑스어의 영향에서 벗어나 국제어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가? 이 책 [영국에 영어는 없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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