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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툭, 말을 걸었다
이해일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4 | 판매가 : 15,120 \ | 9791138849678
“삶의 많은 순간은 거대한 사건보다 ‘아무 일 없이 지나가는 날들’로 채워집니다. 소소한 대화, 익숙한 출근길, 사랑하는 이들과 나누는 따뜻한 눈빛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배우고, 이별을 견디며, 사랑을 마음에 담은 채 천천히 ...
누군가의 삶은 누군가에겐 풍경이 된다
이용을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4 | 판매가 : 16,200 \ | 9791138849852
“인간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가능성을 아는 유일한 생명체일 것이라는 생각도 든다. 즉 인간에게 부여된 ‘이성’을 통해 우주 혹은 자연과 분리된 실체로서의 자기 자신에 대한 인식, 자신의 생명이 덧없이 짧다는 것, 원하지 않았는...
시간을 품은 침묵
김남주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3 | 판매가 : 16,200 \ | 9791138849722
《시간을 품은 침묵》은 말보다 마음이 앞설 때, 설명보다 존재가 더 큰 위로가 되는 순간들을 담아낸 산문집이다. 상처가 가라앉는 데 필요한 ‘침묵의 시간’을 다루면서, 관계·상실·회복·그늘·위로 같은 주제를 부드럽고도 솔직한 언어로 ...
민들레 솜털처럼 (양장)
이해인 (지은이) | 마음산책 |
2025. 11.22 | 판매가 : 15,120 \ | 9788960909656
이해인 수녀가 전하고 싶은 말들이 담긴 산문집 『민들레 솜털처럼』이 마음산책에서 출간되었다. 마음을 보듬어주는 언어로 시대를 위로해온 이해인 수녀가 그간 했던 인터뷰와 미공개 대담 중 꼭 남기고자 하는 말들을 시와 함께 엮은 책이다....
비 온 뒤가 아니어도 무지개는 볼 수 있다
박용호 (지은이) | 작가와비평 |
2025. 11.22 | 판매가 : 15,300 \ | 9791155923788
비가 와야만 무지개를 볼 수 있을까? 무지개는 일상의 평온한 날에도 마주할 수 있다. 어떤 날은 쌍무지개도 보인다. 일곱 색깔 띠를 향해 던진 탄성을 주워 모아 지면(紙面)으로 끌고 오다 보면 눈꺼풀 위에 걸쳐진다. 특별하지 않아도 ...
우린 서로의 약점을 비밀스레 나눠 지고
스웨덴세탁소 (지은이) | 모베리 |
2025. 11.22 | 판매가 : 16,920 \ | 9788984018624
“떠날 수 없다면, 떠나겠다. 책으로.” 책으로 한 달 살기 시리즈는 책으로 흥미로운 한 달의 일상을 살아 보자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다. 두 번째 여행지, 《우린 서로의 약점을 비밀스레 나눠 지고》는 싱어송라이터 인디 듀오 스웨덴세탁소...
서울생활
손창우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2 | 판매가 : 15,120 \ | 9791138849890
“2030의 패기와 6070의 연륜 사이에서 치이며 버텨 온 우리.누구나 살았지만, 정작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던 4050 세대의 청춘.시간이 흐르면 바람결에 흩어져 잊힐 줄 알았던 그 시절의 기억들을,그때의 주소와 풍경, 웃음소리와 ...
과학자의 삶을 행복으로 이끈 생각의 힘
구정회 (지은이) | 좋은땅 |
2025. 11.21 | 판매가 : 16,200 \ | 9791138850056
꿈꾸는 것들을 이루고, 또 새로운 꿈을 꾸는 게 행복한 사람들의 삶이다. 꿈을 꿔야 꿈을 이룰 수 있다. 가끔 생각지도 못한 행운이 찾아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겠지만, 꿈을 꾸지도 않았는데 꿈이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꿈은 우리가 인생을...
밤의 서랍
임현택 (지은이) | 정은출판 |
2025. 11.20 | 판매가 : 11,700 \ | 9788958245261
임현택 작가의 다섯 번째 산문집으로 관계의 결을 기록한 책이다. 더러는 사소하고, 더러는 절실한 일면들을 담았다. 그대들이 이 책을 펼치는 순간 그대의 서랍 또한 열리기를 소망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빛을 건지길...
일곱 빛깔 이야기
김병택, 장일홍, 문무병, 김석희, 김희숙, 양원홍, 김석범 (지은이) | 평민사 |
2025. 11.20 | 판매가 : 14,850 \ | 9788971158951
‘예담길’ 8인 중 7인의 저자들이 간추린 자서전, 즉 약전을 각자의 스타일에 맞추어 쓴다는 방침을 정해서 쓴 책이다. ‘예담길’은 ‘예술을 이야기하면서 길을 걷는다’는 취지의 모임으로, 2014년 가을에 발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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