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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나르시시스트 죽이기
저자 |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은이), 김세나 (옮긴이)
출판사 | 서교책방
출판일 | 2026. 04.06 판매가 | 18,900 원 | 할인가 17,010 원
ISBN | 9791199555167 페이지 | 328쪽
판형 | 130*188*16 무게 | 328

   


잔혹한 범죄를 저지르는 사이코패스나 타인을 도구로 이용하는 소시오패스에 대한 경계심은 사회적으로 매우 높다. 그러나 정작 일상을 파괴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심각하게 생각하지 못한다. 소시오패스가 감정이 결여된 채 타인을 착취한다면, 나르시시스트는 누구보다 다정하고 매력적인 모습으로 접근한다. 가족, 연인, 직장 상사라는 가면을 쓰고 가장 친밀한 관계의 틈새로 침투하는 것이다.
"다 널 위해서 하는 말이야", “너 너무 예민한 거 아냐?"라는 식의 가스라이팅은 이들이 사용하는 전형적인 무기다. 상대의 죄책감을 자극하고 현실감을 왜곡하며, 결국 영혼을 천천히 손상시켜 자신에게 의존하게 만든다. 나르시시즘은 단순한 자기애를 넘어 한 사람의 일상을 무너뜨리는 정서적 폭력의 양상을 띤다.

35년 넘게 나르시시즘을 연구해 온 독일 최고의 심리학자 배르벨 바르데츠키는 말한다. “적당한 자기애는 삶의 원동력이 되지만, 타인을 깎아내려야만 유지되는 병적인 나르시시즘은 독이 된다. 나르시시스트의 심리 구조를 분석하는 것은 비난을 위해서가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다.”
저자는 독자들이 가스라이팅의 굴레를 끊어내고, 무너진 경계를 바로 세워 온전한 자신으로 회복할 수 있는 단호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심리적 거리 두기와 다양한 대처법을 통해 잃어버린 평화로운 일상과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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