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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한국근현대사 > 한국전쟁 이후~현재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저자 | 김형석 (지은이)
출판사 | 스타북스
출판일 | 2026. 06.25 판매가 | 20,000 원 | 할인가 18,000 원
ISBN | 9791199385214 페이지 | 준비중
판형 | 152*225*16 무게 | 423

   


2026년 6월 25일,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이 자신의 삶과 역사관, 그리고 독립기념관장 해임사건의 전말을 담은 신간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 여수 국군병원에서 천안 독립기념관까지』를 출간한다.
이 책은 단순한 회고록이 아니다. 6·25전쟁의 상처 속에서 태어나 역사학자가 되었고, 제13대 독립기념관장으로 부임한 뒤 ‘친일파’, ‘뉴라이트’, ‘역사 내란’이라는 정치적 낙인 속에서 해임까지 당한 한 역사학자의 기록이자, 대한민국 현대사의 또 다른 증언이다.
저자는 전남 여수 오동도의 제36국군병원에서 태어나 학도병 출신 부친의 전쟁 트라우마와 함께 성장했다. 이후 역사학자의 길을 걸으며 한국 근현대사와 독립운동사를 연구했고, 2024년 제13대 독립기념관장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취임 직후부터 광복회와 정치권의 거센 반발에 직면했고, 결국 2026년 2월 해임 통보를 받게 된다.
특히 저자는 자신에게 붙은 별명인 ‘왕싸남(왕과 싸우는 남자)’을 언급하며, 현재도 대법원 재항고를 통해 법적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서문에서 “역사전쟁을 끝내려고 책을 내고, 관장에 부임하였는데 오히려 역사전쟁의 와중에서 싸우는 아이러니가 펼쳐진 것이다”라고 말한다.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는 단순한 역사책이 아닌 전쟁, 분단, 민주화, 역사 논쟁, 그리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관통하는 한 역사학자의 육성과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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