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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
저자 | 코알라학교장 (지은이)
출판사 | 더북에듀
출판일 | 2025. 11.03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9374676 페이지 | 256쪽
판형 | 130*188*13 무게 | 256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입에서 단어가 딱 떠오르지 않아 답답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것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 코알라식 의외로 잘 모르는 영단어 도감』은 바로 그 순간을 위한 책이다. 『코알라식 영어 뉘앙스 도감』으로 1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코알라학교 교장 코아탄이 이번에는 일상 속에서 자주 쓰지만 막상 영어로는 말하기 어려운 표현들을 한데 모았다.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하지?라는 생각이 들 때마다, 코알라가 귀엽고 재치 있는 일러스트로 단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도와준다.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화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도록 상황 + 이미지 + 뉘앙스를 함께 익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정신이 멍하다, 속이 답답하다처럼 교과서에서는 배울 수 없는 생생한 표현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저자는 영어를 원래 잘했던 사람이 아니다. 스무 살이 넘어서 처음 해외에 나가 영어 한마디조차 제대로 못하던 시절, 이건 영어로 뭐라고 하지?라는 고민에서 출발해 영어를 다시 배우기 시작했다. 단어를 외우는 대신, 뜻과 상황을 함께 이해하며 익혔고, 지금은 호주 회사에서 일하며 영어로 일상 대화를 자연스럽게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이 책에는 그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직접 깨달은 진짜 쓰이는 영어 단어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것은 영어로 뭐라고 할까?』는 영어 공부가 어렵고 지루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에게 가장 적합한 책이다. 하루 한 페이지씩 가볍게 넘겨도 좋고, 궁금한 표현이 있을 때마다 찾아봐도 유용하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물론, 여러 번 도전했지만 매번 포기했던 사람들에게 영어가 이렇게 쉽고 재밌을 수 있구나 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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