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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나는 왜 남들보다 쉽게 불안해질까
저자 | 데이비드 A. 클라크 (지은이), 공지민 (옮긴이)
출판사 | 어웨이크(AWAKE)
출판일 | 2026. 01.11 판매가 | 18,500 원 | 할인가 16,650 원
ISBN | 9791199317093 페이지 | 288쪽
판형 | 145*210*18mm 무게 | 390g

   


“불안은 예민한 성격 탓이 아니다. 생각 습관의 결과일 뿐!”
후회와 걱정으로 밤을 지새우는 당신을 위한 ‘불안 심리학’의 결정판
‘현대판 프로이트’로 불리는 임상심리학계의 거장 데이비드 A. 클라크 신작


회의 전날 밤, 아직 오지 않은 상황을 끝없이 상상하며 잠을 설치고, 이미 끝난 대화를 되짚으며 자신을 자책하는 사람들. 불안은 우리 일상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불안을 ‘예민한 성격’이나 ‘의지 부족’의 문제로 오해하며 스스로를 몰아붙인다. 이 책은 그 통념을 정면으로 뒤집는다. 불안은 개인의 결함이 아니라, 뇌가 위협을 잘못 해석하며 형성된 생각의 습관이라는 것. 저자 데이비드 A. 클라크는 인지치료의 창시자 아론 T. 벡과 함께 불안 심리치료의 이론적 기틀을 마련한 세계적인 임상심리학자다. 그는 30년 넘는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을 제거해야 할 감정이 아닌 훈련을 통해 다룰 수 있는 심리 반응으로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불안을 12가지 구체적인 유형으로 구조화했다는 점이다. 예기 불안, 재앙화 사고, 재확인 추구, 불확실성에 대한 인내심 부족, 사후 반추 등 현대인이 흔히 겪는 불안 패턴을 실제 사례를 통해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독자는 자신의 불안을 막연한 감정이 아닌, 이해 가능한 심리 메커니즘으로 인식하게 된다. 또한 각 장마다 예측 일기 쓰기, 책임의 연속선 그리기, 불안 내성 훈련 등 임상 현장에서 검증된 인지행동치료(CBT) 전략을 제시해 실천성을 갖췄다. 저자는 말한다. “불안은 완전히 사라질 수는 없지만, 삶을 지배하게 둘 필요도 없다.” 이 책은 불안과 함께 흔들리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알려주는 현대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불안 심리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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