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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월 1,000만원 버는 온라인 셀러가 되기로 했다
저자 | 영영이 (지은이)
출판사 | 빈티지하우스
출판일 | 2025. 12.08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99302167 페이지 | 240쪽
판형 | 140*210*12 무게 | 312

   


방구석 부업으로 시작하여 3년 만에 순수익 월 1,000만원을 달성한 육아맘 셀러가 있습니다. 그녀가 특별한 능력을 갖췄던 것은 아닙니다. 직장 생활을 하다 한 아이의 엄마가 되었고, 늘어난 가족을 위해 좀 더 나은 삶을 꿈꾸는 엄마였을 뿐입니다.
유통이나 제조의 경험이 있던 것도 아니고, 창업에 대한 전문 지식도 전혀 없었습니다. 부족한 능력 대신 시간을 투자했고, 중간에 포기하지 않았으며, 필요한 것을 배울 때까지 버텼을 뿐입니다. 그 결과가 순수익 월 1,000만원이라는 숫자와 성과로 돌아온 것입니다.
《나는 월 1,000만원 버는 온라인 셀러가 되기로 했다》는 평범한 육아맘이 온라인 셀러를 꿈꾸고, 온갖 시행착오 끝에 순수익 월 1,000만원을 버는 온라인 셀러가 되기까지의 모든 과정과 경험담을 담고 있습니다. 첫 위탁상품의 성공과 한계, 마진 확대를 위한 사입판매의 시작, 그리고 쿠팡 계정 영구 삭제와 매출 0원이라는 실패와 좌절까지. 성공과 실패, 그리고 모든 좌절을 극복하고 그녀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과정은 온라인 셀러라는 같은 꿈을 꾸는 독자에게 온라인 셀러로서 나아갈 길을 알려주는 작은 나침반이자 든든한 응원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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