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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 자유론
저자 | 존 스튜어트 밀 (지은이), 김이남 (편역)
출판사 | 포텐업
출판일 | 2026. 01.13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98902580 페이지 | 224쪽
판형 | 128*188*13 무게 | 224

   


★하버드대, 스탠퍼드대, 옥스퍼드대, 런던대, 뉴욕대 등 전 세계 대학의 필독서
★서울대 추천도서 100선
★역사상 가장 많이 인용되는 ‘자유’에 대한 고전
★더 쉽고 더 재미있고 더 흡입력 있는 ‘초역 자유론’을 만나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한, 국가나 사회는 개인의 자유를 제한해서는 안 된다.’
종교나 정치의 역할이 지배적이던 시절에 밀의 이 문장은 가히 혁명적이었다. 그리고 그의 이론은 지금도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 사회의 철학적 근간으로 제 역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알면 『자유론』을 절반밖에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이 책은 정치 이론으로서 법적인 자유의 의미에 대해 설파했다기보다는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그리고 한 사람의 성숙한 인격체로서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철학서이기 때문이다.
밀은 『자유론』에서 크게 세 가지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첫째, 상식이나 통념은 강자의 논리이며 꼭 옳은 것만은 아니다. 둘째, 그러므로 상식이나 통념을 뛰어넘어 타인의 시각이 아닌 나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해야 한다. 셋째 나의 자유는 늘 타인의 자유와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유에는 늘 책임과 상처가 따른다. 이 세 가지는 무한 경쟁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는 지금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초역 자유론』은 바로 이 점에 착안해서 새롭게 기획한 책이다. 밀이 강조한 세 가지 메시지를 뼈대로 하고 인생론으로 분류할 수 있는 아젠다 34가지를 꼽았고 여기에 새로운 내용을 추가해서 살을 붙였다. ‘고통은 피하는 것이 능사인가?’, ‘비난받지 않는 삶이 과연 내가 원하는 삶인가?’, ‘타인의 인정이 없어도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인가?’, ‘기존의 시스템은 나를 위한 것인가 아니면 권력자를 위한 것인가?’ 등등 지금 우리가 고민할 법한 질문들을 꼽았고 ‘혐오는 자유가 아니다’, ‘표현하지 않으면 나는 사라진다’, ‘타인을 인정하는 것은 자기 확장의 기회다’, ‘틀린 주장에도 어느 정도의 진리는 들어 있다’ 등등 개인의 세계관을 확장할 수 있는 주제들을 정리했다. 사회적 성공과 나라는 개인의 정체성이 충돌할 때, 동물적인 욕망과 존재론적 욕망이 충돌할 때, 나의 자유와 타인의 자유가 충돌할 때,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참고가 될 만한 인사이트들로 가득하다. 성공을 위해 아등바등 살아가는 나 자신이 힘겨울 때, 어느 정도 성공을 이루었지만 알 수 없는 허무함에 시달릴 때, 일도 인간관계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내 인생의 답을 찾고 싶다면 『초역 자유론』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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