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과학 > 과학사회학(STS) > 1950년대 이후 일본소설
기계가 언어를 사용한다는 것에 대한 인문학적 사유
저자 | 마크 코켈버그, 데이비드 J. 건컬 (지은이), 신동숙 (옮긴이), 손화철 (감수)
출판사 | 생각이음
출판일 | 2026. 04.27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98740748 페이지 | 260쪽
판형 | 130*190*16mm 무게 | 338

   


언어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유일무이하게 소유한 것이라고 여겨왔다. 그런데 AI 기술이 진화하면서 기계가 사람처럼 글을 쓰고 말을 거는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저자들은 지금 우리 시대가 마주한 이 현상에 대한 분석과 질문들을 지능, 언어, 소통, 저자성, 글쓰기와 연결하여 제기하고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소크라테스 같은 고대 철학자부터 데카르트, 하이데거, 데리다, 바르트, 비트겐슈타인, 플루서 등의 근현대 사상가들에 이르는 언어학과 언어철학, 문학연구,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통해 탐구하며 거대언어모델(LLM) 인공지능과 연관 지어 재고하는 통찰력을 보여준다.

이 기술이 우리에게 위기만이 가져온 게 아니라 기회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저자들은 ‘소통 방식의 AI’를 통해 서구의 사상사, 나아가 우리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뿌리내린 이분법적 사고방식과 로고스 중심주의를 해체할 가능성과 글쓰기의 새로운 미래를 단언한다. 또 커뮤니케이션 행위를 인간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상호 작용하는 모든 유형의 주체까지 포함하여 이론화하는 대안적 방식도 제안한다. 이 기술을 처음 접한 이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LLM의 언어 생성 원리에 대한 설명부터 복잡한 윤리적, 법적, 사회적, 정치적 쟁점들까지도 짚어보며 이 기술에 대한 비판적 태도와 관계적 접근, 교육의 필요성 역시 강조한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