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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
저자 | 요시카와 미쓰히데 (지은이), 이정환 (옮긴이)
출판사 | 여의도책방
출판일 | 2024. 11.19 판매가 | 19,000 원 | 할인가 17,100 원
ISBN | 9791198701015 페이지 | 288쪽
판형 | 135*200*20mm 무게 | 374

   


“100만 개의 쓰레기를 주웠을 뿐인데, 100억 부자가 되었다!”
오타니 쇼헤이도 실천하는 부와 운을 끌어당기는 법


쓰레기를 줍는 건
다른 사람이 무심코 버린 행운을 줍는 것이다. _오타니 쇼헤이

오타니 쇼헤이는 현재 종목과 국적을 떠나 전 세계가 가장 동경하는 스포츠 스타로 손꼽히는 야구선수다. 야구 실력 외에 훌륭한 인성으로도 널리 알려진 그는 ‘쓰레기 줍는 스포츠 스타’로 유명하다. 오타니 선수는 고등학교 때 자신이 이루고 싶은 최종 목표를 ‘일본 8구단 드리프트 1순위’로 정했다. 그러고는 이를 위해 자신의 만다라트에 필요한 행운을 잡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쓰레기 줍기’를 적어 넣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야구선수였던 그는 일본 프로를 넘어 메이저리그 LA에인절스 소속 선수가 되었다. 그리고 프로 선수가 된 지금까지도 쓰레기 줍기를 실천한다.

“내가 매일 주운 것은 쓰레기가 아니라 행운이었다!”
연 매출 500억 원 기업 경영자가 평범한 인생을 특별하게 만든 비결

기업 회장님이 길에서 쓰레기를 줍는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아마도 생색내기나 잠깐의 가식적인 선행이라고 외면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나는 매일 남이 버린 행운을 줍는다』의 저자 요시카와 미쓰히데의 행보는 남다르다. 스물넷에 사업을 시작한 후 25년 연속 매출 증가, 13년 연속 매출이익 증가, 11년 연속 사상최고이익을 달성 중이며 2022년에는 동업종 중에서 일본 최고 매출영업이익률을 기록한 기업의 회장인 그는 8년째 전용 집게를 들고 ‘매일’ 쓰레기를 줍는다. 집 앞, 역 주변, 때로는 여행지나 출장지에서도 틈이 날 때마다 전용 집게를 꺼내는 그가 지금까지 주운 쓰레기는 100만 개가 넘는다. 저자는 일찍이 경영의 길에 들어선 청년사장으로 이른 성공을 거두었지만, 20여 년 전부터 ‘행복 연구’를 인생의 주제로 삼아 꾸준히 연구와 실행을 반복해 왔다. 행복을 연구하다 보니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전 세계의 경영자들이 ‘좋다’고 실천하거나 추천하는 습관은 닥치는 대로 받아들여 실행해 왔다. 서른한 살 때부터 18년에 걸쳐 진정한 행복의 비법을 찾기 위해 개인적으로 관련 학습에 들인 돈만 20억 원에 이른다. 그런 그가 행복을 위해 반드시 갖춰야 하는 습관으로 최종 선택한 것은 바로 ‘쓰레기 줍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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