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부동산/경매
부동산 실전 경매 권리분석 실무
저자 | 박성진 (지은이)
출판사 | 머니
출판일 | 2024. 03.15 판매가 | 24,000 원 | 할인가 21,600 원
ISBN | 9791198659804 페이지 | 400쪽
판형 | 170*235*20mm 무게 | 700g

   


경매와 공매에서 매각하는 물건에 있어서 권리분석을 모르면 낙찰을 받아도 인수하는 권리로 인하여 소유권을 잃을 수 있으며 돈을 물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함부로 매수할 수 없다. 이러한 물건에 대한 첫 출발이 권리분석이므로 기초부터 잘 배우고 연구하여 어떠한 물건에 대한 사건에도 자신 있는 권리분석가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권리분석에 대한 만능의 참고서로서 법률과 판례를 중심으로 정확하게 체계적으로 단기간에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기술한 책이다.

기초적이고 일반적인 사항부터 고차원적인 사건을 실전적인 도표를 활용하여『케이스』별로 핵심사항을 서두에 정리하고 거기에 따른 법률용어를 해설하였다. 그리고 보충설명에서는 서두의 핵심사항에 대한 밑거름이 될 수 있는 부가적 사항을 플러스하였고 또한 이해를 돋우기 위하여 법률에 대한 개념을 활용함으로써 왕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였다.

요즘 부동산 경매와 공매는 누구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보편화된 부동산 매수 방법이다. 경매물건이 낙찰되면 무조건 돈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물건을 선택해서 낙찰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경매물건들 중에는 권리분석이 쉬우면서 우량물건 있는 반면 한 차원 위의 권리분석을 요하는 까다로운 물건 또는 하자가 있는 물건이 있다.

전자의 물건은 경쟁률이 높고 낙찰가도 높아서 낙찰을 받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며 설령 낙찰을 받는다 해도 매수가를 높게 써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수익을 내기가 어렵다. 그러나 후자의 물건은 대체로 많이 유찰되어 입찰가격이 많이 떨어지므로 이러한 물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건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차원 있는 권리분석의 기술과 물건에 대한 가치분석이 필요하므로 이 양자를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는 책이 바로 저자가 지은 책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