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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부의 빅뱅
저자 | 장경덕 (지은이)
출판사 | 중소기업신문
출판일 | 2024. 11.20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7956348 페이지 | 408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530

   


당신의 혁신자본은 얼마인가?

『부의 빅뱅』은 다빈치처럼 상상하고 잡스처럼 혁신하는 사람들 이야기다. 우리에게 영감을 줄 수많은 창업자와 CEO들이 등장한다. 고대 로마와 중세 이탈리아부터 근대 영국과 오늘날 미국에 이르기까지 남다른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세상을 바꾸며 거대한 부의 제국을 일군 이들을 만나본다. 초콜릿과 면도날부터 전기차와 인공지능AI 반도체까지 우리 삶을 바꿔놓은 온갖 것이 그들의 꿈과 피와 땀의 결정이다. 시대와 분야는 달라도 그들은 모두 상상하고(Imagine) 혁신하고(Innovate) 실행하는(Implement) ‘I형 인간’들이다. 그들은 대부분 타고난 천재라기보다 노력하는 혁신가들이다. 혁신자본은 한 사람이나 기업의 꿈, 피, 땀이 어우러진 총체적인 혁신역량을 말한다. 혁신자본은 21세기 부의 가장 중요한 원천이다.

1976년 회사를 차리기로 한 잡스는 폭스바겐 버스를 팔았다. 스티브 워즈니악은 HP65 전자계산기를 반값에 팔았다. 초기 자본 1300달러가 마련됐다. 그렇게 시작된 애플의 기업가치는 반세기가 채 안 돼 3조 달러를 훌쩍 넘었다. 부의 빅뱅이다. 부의 대폭발이 일어날 때 가장 귀중한 에너지는 창조적 두뇌와 혁신역량이다. 토지자본, 상업자본, 산업자본, 금융자본의 시대는 혁신자본이 지배하는 시대로 바뀌었다. 지금은 누구나 기업가이고 투자자인 시대다. 혁신역량이 곧 계급이 되는 시대에 부의 빅뱅을 마주한 우리는 어떻게 상상하고 혁신하고 실행할 것인가? 책은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추상적인 이론보다는 혁신의 힘으로 날아오르고 혁신에 치여 추락한 기업들의 실제 경험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 오늘날 기업가와 투자자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혁신자본을 알아보는 혜안이다. 독자들은 혁신 전쟁의 최전선에서 뛰는 글로벌 CEO의 생각법과 경영 혁명에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설명하기보다는 보여주려 한다. 독자들이 스스로 묻고 답하는 읽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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