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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서양사 > 서양사일반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뜻밖의 세계사
저자 | 찰스 패너티 (지은이), 이형식 (옮긴이)
출판사 | 북피움
출판일 | 2024. 01.22 판매가 | 33,000 원 | 할인가 29,700 원
ISBN | 9791197404368 페이지 | 528쪽
판형 | 150*220*35mm 무게 | 686

   


일 년, 열두 달, 365일 일상의 문화사!
새벽에서 황혼까지, 일상 속 서양 문화의 유래를 찾아가는 인문학 어드벤처!


- 나폴레옹은 검은 고양이를 무서워했다?
- 로마의 상류층 여인들은 포르투갈 사람들의 소변을 구강청정제로 썼다?
- 과일 파이를 처음 먹은 사람은 엘리자베스 1세였다?
- 크리스마스는 태양신 숭배 축제에 맞서기 위해 12월 25일로 정해졌다?
- ‘창문’의 어원은 ‘바람의 눈’이라는 뜻의 스칸디나비아어다?
- 콘택트렌즈를 처음 제안한 사람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였다?
- 저금통은 왜 돼지 모양일까?
- 선글라스를 처음 낀 사람은 고대 중국의 재판관이었다?

『일상 속에 숨어 있는 뜻밖의 세계사』는 서양에서 시작되었지만, 우리의 일상 속 곳곳에 자리 잡고 있는 300여 가지 일상 속 사물의 유래와 원조, 그리고 파란만장한 역사를 두루 훑어본다. 오랫동안 인류가 차곡차곡 쌓아올린 일상적인 관습과 습관, 우리의 삶을 지탱해주는 일상용품의 오래된 역사를 통해 장대한 인류의 문화와 문명의 유산을 하나하나 통찰할 수 있게 해준다. 세계적인 문화비평가인 저자는 수백 권의 방대한 참고문헌과 폭넓은 취재를 통해 온갖 사물의 역사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과 지적인 욕구를 채워준다. 300여 가지 사물을 주인공으로, 거기에 얽힌 수백 명의 사람들을 조연배우로 등장시킨 한 편의 역사 파노라마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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