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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그래서 철학, 생각의 깊이를 더한다는 것
저자 | 와카마쓰 에이스케 (지은이), 박제이 (옮긴이)
출판사 | 독개비
출판일 | 2022. 11.10 판매가 | 14,500 원 | 할인가 13,050 원
ISBN | 9791197349058 페이지 | 172쪽
판형 | 128*188*20mm 무게 | 172

   


어른의 철학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물음이 무엇인지 발견하는 것

플라톤의 『소크라테스의 변명』, 르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한나 아렌트의 『인간의 조건』,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공동 환상론』을 바탕으로 대화, 생각, 일, 믿음에 대한 철학자들의 생각을 들여다보았다.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아렌트, 요시모토는 하나같이 시대와 깊게 뒤섞여 살았다. 책상 앞에만 죽치고 앉아 있기보다는 행동했다. 그것을 통해 다른 이들과 깊이 교류했다. 때로는 비판도 받았다. 그러면서 자기 몫의 삶을 살아낸,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사상가다. 시대와 정면으로 맞서며 살아낸 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물음은 무엇인지 발견하도록 이끌어준다. 철학자가 도달한 곳이 아니라 그들이 걸어간 길을 따라가는 생각의 여정을 함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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