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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치료하러 설레임에 갑니다
저자 | 양갑대
출판사 | 헤세의서재
출판일 | 2022. 04.30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6742379 페이지 | 224
판형 | 214*152*13 무게 | 473

   


설레임피부과의 미션 추구 스토리! 성공하는 피부과의 경영비법 소개! 2019년 기준 하루 평균 2.9곳 동네 의원이 문을 닫았다. 이 가운데 피부과는 환치 유치 경쟁이 심한 진료과여서 생존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안일한 병원 경영방식이나 덤핑 진료, 구태의연한 마케팅에 의존하다가는 자칫 폐업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지구 최저가’, ‘우주 최저가’, ‘대박할인’ 등의 자극적인 카피를 내세운 마케팅을 과신하지 말아야한다. 이는 단기간 반짝 성과를 낼 뿐, 머지않아 더 많은 출혈을 동반하게 되므로 병원 경영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설레임피부과는 소신을 갖고 ‘피부주치의로서 아름다움을 위한 피부 케어는 물론 마음까지 케어한다’는 미션을 꿋꿋이 지켜왔다. 이를 통해 별도의 마케팅이나 덤핑 진료가 없이도 ‘뷰티의 성지’ 강남역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은 자기만의 미션에 따라, ‘피부주치의’, ‘원장 직접상담’, ‘10분~30분 상담’, ‘환자의 마음케어’, ‘피부멘토 프로젝트’, ‘고객 감동’을 실천해왔다. 설레임피부과는 환자중심적인 진료철학을 바탕으로 환자 한명 한명을 소중하게 모시고 있다. 그 결과, 글로벌 기업인 아시아최대 보험기업인 중국의 평안그룹, 인도네시아의 시티그룹, 만수르의 알하일 그룹, 태국의 범룽랏병원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 책은 마케팅 전문가 양갑대의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에 대한 기록이다. 공저자 양갑대가 10년 동안의 설레임피부과 성장과정을 정리해놓았다. 이 책은 강정하 원장의 ‘자전 스토리’ 형식으로 서술이 되어 강정하 원장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따라서 독자들에게 강정하 원장의 이야기가 생생하게 와 닿을 것이다. 공저자 양갑대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마케팅의 핵심은 ‘진심’에 있다고 보고 있다. 진심을 가져야 미션이 의미가 있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설레임피부과처럼 되려면 ‘먼저, 환자의 마음을 케어하라’고 강조하고 있다. ‘뷰티의 성지’ 강남역에서 승승장구하는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의 성공스토리 전격 해부! 강정하 원장은 대출로 마련한 자본금을 가지고 혈혈단신으로 뷰티의 성지 강남역에 설레임피부과를 개원했다. 강남대로에는 그 이름만으로 위압감을 주는 유명 피부과들이 즐비하다. 이곳에서는 화려한 모습 뒤로 수없이 많은 피부과가 폐업하고 있다. 과연, 설레임피부과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어떻게 승승장구할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을 마케팅전문가 양갑대가 전격 해부한다. 10년 동안 설레임피부과의 성장과정을 지켜봐온 마케팅 전문가 양갑대는 설레임피부과의 성공 요소를 진심으로 파악한다. 진심을 갖고 미션을 추구하였기에 오늘날의 설레임피부과 있을 수 있다고 한다. 관행적인 마케팅에 의존하지 말라! 진심을 갖고 미션을 추구하라! 피부과는 환자들의 수요가 많은 특정 시술이 정해져 있고, 시술 방법 및 성분에 차별화를 두기 어려워 환자유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진료과이다. 그래서 치킨보다 저렴한 가격에 피부과 시술을 받을 수 있다며 공격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마케팅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은 뚜렷한 콘셉트 곧 미션을 세웠다. 환자의 마음까지 치료하는 피부과, 전국에서 하나밖에 없는 피부과를 만들자는 것이다. 실제로 ‘피부주치의’, ‘원장 직접상담’, ‘10분~30분 상담’, ‘환자의 마음케어’, ‘피부멘토 프로젝트’, ‘고객 감동’을 실천해왔다. 이에 환자들은 수많은 피부과를 제치고 설레임피부과를 찾아왔다. 환자를 소중히 케어하는 원장의 진료철학을 알아본 것이다. 그 결과, 설레임피부과는 10년간 안정적으로 고속 성장을 할 수 있었다. 현재, 글로벌 기업인 아시아최대 보험기업인 중국의 평안그룹, 인도네시아의 시티그룹, 만수르의 알하일 그룹, 태국의 범룽랏병원 등으로부터 인정을 받고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설레임피부과 브랜드를 알리는 ‘피부멘토 프로젝트’ 치료 전에 피부관리 습관을 전수하라! “미래의 의사는 약을 처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가 자신의 체질과 바른 식단을 돌아보게 하고, 질병의 원인과 예방에 관심을 갖도록 할 것이다.” 토마스 에디슨의 명언이다. 설레임피부과 강정하 원장은 이 말처럼 치료는 물론 고객의 피부를 위한 예방에 관심을 기울였다. 실제로 시술만을 권하면서 모든 피부 고민이 개선될 수 있다는 피부과의 홍보 문구는 과장된 것이다. 몇 번의 시술로 피부 개선 효과를 낼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생활 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피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며, 반복적으로 피부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다. 따라서 설레임피부과는 ‘예방차원에서 생활 속 습관 교정을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자’는 모토로 ‘피부멘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는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14회 진행되었는데, 이 프로젝트의 콘텐츠는 유용한 정보가 되어 온라인 곳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설레임피부과 브랜드를 널리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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