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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금융회사, 그들의 사기
저자 | 홍성준 저
출판사 | 레인북
출판일 | 2021. 07.1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6726959 페이지 | 168쪽
판형 | 140*210*20mm 무게 |

   


"최근 5년, 대한민국을 뒤흔든 금융사기 범죄의 충격적 진실"

서민들을 울린 금융회사와 그 공범들은 왜 처벌받지 않는가?

DLF펀드 사기 판매: 1조 원어치를 판매, 피해자 개인 4천여 명, 법인 188개…
라임 사태: 4,000여 명의 피해자와 2조 원에 육박하는 피해액…
옵티머스 사태: 투자자 2,900여 명, 1조 2,000억 원을 유치, 5,500억 원의 손실…
IDS홀딩스 사기 사건: 피해자 12,076명, 피해액 1조 960억 원…
밸류인베스트코리아 사건: 1차 사기 범죄 피해자 3만3,000여 명, 피해 규모 7,000억 원…


지난번 자본과 국가가 결탁하여 저지른 약탈 범죄를 다룬 책 『한국의 약탈자본과 공범자들』(레인북)에 과 마찬가지로, 지금도 수많은 시민들의 사회·경제적 삶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기 범죄, 특히 금융사기 문제를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책에는 금융사기 관련 법제도와 고위험 금융상품 또는 금융사기 상품이 판매되는 실태, 법제도 바깥에서 일어나고 있는 금융사기 사건을 정리했다. 또한 이를 예방하고자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하며 찾아낸 금융 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과 금융사기 피해자들 입장에서 필요한 사법제도의 개혁 방향을 다루었다. 마지막에는 금융사기 피해를 입은 분들이 당장 맞이해야 하는 현실, 올바른 피해구제 방법, 피해구제 운동의 방법들을 제시하였다. 또한, 지난번의 책과 마찬가지로 각각의 사건에서 드러난 주범과 공범, 비호세력 등의 관련자는 가능하면 놓치지 않고 모두 기억하고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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