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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저자 | 신미애 (지은이), 두둥실 (그림)
출판사 | 키위북스(어린이)
출판일 | 2026. 04.01 판매가 | 13,000 원 | 할인가 11,700 원
ISBN | 9791194843252 페이지 | 172쪽
판형 | 150*210*9 무게 | 224

   


〈이야기열매〉는 몸과 마음이 훌쩍 자라나 스스로에게 몰두하며, 세상을 보는 눈도 점점 달라지는 고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내면의 나와 마주하면서 세상과 이어진 나 자신의 의미와 가치를 탐구하는 또래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고민과 갈등, 꿈과 희망, 좌절과 방황 등 쌉싸름한 사춘기의 맛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새콤달콤 여물게 될 것입니다.

오늘 운동회 했어. 엄마, 잘 있지?
하연이네 학교에 운동회가 열린 날, 부모님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을 보며 하연이는 쓸쓸함을 느낍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난 지 벌써 3년이 지났고 하연이는 그리움이 밀려올 때마다 엄마에게 편지를 쓰며 마음을 달래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난 하연이 앞에 3년 전 모습 그대로의 엄마가 나타났습니다. 천국에서 ‘이승 휴가권’을 받아 잠시 내려왔다는 엄마와의 재회는 기적 같았지만 엄마가 이승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고작 일주일 남짓이었습니다. 짧은 만남 뒤엔 다시 이별이 기다리고 있기에 하연이는 기쁘면서도 걱정이 듭니다.

오랜만에 되찾은 사소하지만 행복한 일상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은 엄마가 떠나기 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듯 따뜻하고도 특별합니다. 엄마는 하연이의 학교생활과 친구 관계를 살피고, 함께 나들이를 떠나며 그동안 하지 못한 이야기들을 나눕니다. 특히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하연이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과 꿈에 대해 들려주며, 하연이 역시 소설가라는 꿈을 키워 가길 응원합니다. 그러나 이승에 있는 마지막 날, 예상치 못한 하연이의 사고로 엄마는 천국의 규칙을 어기게 되고 그 대가로 더는 이승에 올 수 없게 됩니다. 아픈 하연이의 곁을 지킬 수 있는 단 3일의 시간이 더 주어지고, 엄마와 하연이는 더욱 애틋한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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