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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
저자 | 애나 클레이본 (지은이), 매튜 릴리 (그림), 한성희 (옮긴이), 이동주 (감수)
출판사 | 키위북스(어린이)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4843221 페이지 | 40쪽
판형 | 210*265*8 무게 | 400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 현미경으로 만나는 작은 생물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지만 때로는 우리를 아프게 하는 미생물의 세계를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감기나 장염 같은 가벼운 질병부터 독감이나 볼거리, 그리고 매년 수많은 생명을 앗아 가는 말라리아까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은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미생물은 ‘병원체’라고 불리며 박테리아(세균), 바이러스, 균류, 원생생물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이들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옮겨 다니며 퍼지기도 합니다. 2019년 전 세계로 확산된 코로나19, 그리고 700년 전 수백만 명의 목숨을 앗아간 흑사병 역시 모두 병원체로 인한 감염병이었습니다. 이처럼 위험한 감염을 막기 위해 인류는 오랜 시간 몸을 지키는 방법을 연구해 왔습니다. 면역 체계에 대한 이해, 예방 접종의 개발, 손 씻기 습관, 음식 냉장 보관, 항생제 사용 등은 모두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입니다. 이 책은 전자 현미경으로 촬영한 생생한 사진과 함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설명을 곁들여 병원체의 비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냅니다.

질병에 걸리는 다양한 이유
병원체는 매우 작지만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말라리아 원생생물은 모기의 몸속에 있다가 모기가 사람을 물면 사람의 몸속으로 들어가 혈관을 통해 퍼집니다. 전문가들은 역사상 말라리아로 사망한 인구가 최소 200억 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합니다. 자연 속에서는 더욱 기묘한 방식으로 병원체가 퍼지기도 합니다. 열대 우림에 있는 특정 곰팡이는 포자 형태로 개미의 몸속에 침투해 뇌를 조종합니다. 감염된 개미는 식물 꼭대기에 매달린 채 죽고, 그사이에 자란 포자는 바람을 타고 퍼져 또 다른 숙주를 찾습니다. 하지만 인류는 연구와 과학의 힘으로 병원체를 정복하기도 했습니다. 20세기 중반까지 천연두는 발열과 함께 온몸에 커다란 반점이 생기고 심하면 시력을 잃거나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무서운 질병이었습니다. 하지만 전 세계적인 예방 접종 덕분에 오늘날에는 몇몇 연구용 실험실에만 보관되어 있을 뿐, 자연 상태에서는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병원체가 어떻게 퍼지고 우리에게 어떤 위험을 주는지, 그리고 인간이 병원체에 어떻게 대응해 왔는지를 균형 있게 보여 줍니다.

엄청나게 작지만 놀랍도록 생생한 과학 탐험
책은 ‘아주아주 작아서 넌 날 볼 수 없지!’, ‘바이러스는 살아 있는 생명체일까요?’ 같은 말풍선과 질문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현미경으로 보기’에서는 실제 현미경 사진을 함께 실어 작은 생물의 세계를 생동감 있게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려운 과학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한 ‘뜻풀이’를 수록하고, 디스커버리 센터 등 작은 생물과 관련된 저명한 사이트도 소개하며 어린이들이 스스로 작은 생물을 탐구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엄청 작은 생물들이 궁금해! 2》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과학을 놀이와 모험처럼 즐길 수 있는 길을 열어 줍니다. 어린이들은 책을 다 읽은 뒤에도 직접 다양한 생물을 찾아보고 관찰하는 즐거움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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