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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생명과학 > 생물학
진화론이 변하고 있다
저자 | 나카하라 히데오미, 사가와 다카시 (지은이), 고경식 (옮긴이)
출판사 | 전파과학사
출판일 | 2025. 12.16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4832379 페이지 | 242쪽
판형 | 148*210*12 무게 | 315

   


다윈의 진화론은 완성된 이론이 아니다. 다윈의 〈종의 기원〉 이후 약 160년, 분자 생물학은 우리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진다. 생물은 정말 ‘적자생존’인가?

모든 생물은 어떻게 진화해 왔으며, 어떻게 진화하고 있을까?
이제 진화는 화석이 아니라 유전자로 읽힌다. 염기 하나의 변화가 종 전체의 운명을 바꾼다. 분자 생물학은 ‘진화의 증거’를 재해석했다.

이 책은 진화론의 현상을 소개하고 있으나, 제4의 분자 생물학이란 새로운 관점이 곁들여 있다. 진화론은 아직 미완성의 단계이다. 독자는 생물의 진화 그 자체가 여전히 커다란 수수께끼에 싸인 사건이라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생물의 진화와 그 증거를 해독하는 교양 과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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