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틀려라, 트일 것이다
저자 | 김지안 (지은이)
출판사 | 웨일북
출판일 | 2025. 02.25 판매가 | 19,800 원 | 할인가 17,820 원
ISBN | 9791194627012 페이지 | 308쪽
판형 | 145*210*20mm 무게 | 400

   


*** 1조 원의 가치! 유니콘 기업 달성 ***
*** ‘스픽’의 성장 공식 세계 최초 공개 ***
*** 업무 향상을 위한 템플릿 4종 수록 ***


* 이 책에 쏟아진 찬사들 *

“지금의 스픽을 만든 놀라운 여정을 이토록 생생하게 기록해 낸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_코너 즈윅(스픽이지랩스 CEO)

“마케터로, 커뮤니케이터로 30년을 보낸 나조차도 손으로 핵심을 적어가며 기본기를 되새겼다.”_정김경숙(《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저자)

“젊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간접 체험해 보기에 이보다 더 좋을 책은 당분간 없을 것 같다.”_김성준(시몬스 브랜드전략기획부문 부사장)

“이 책은 조직이 성과와 행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방법을 생생히 보여준다.” _홍연승(스픽이지랩스 코리아 지사장)

“실리콘밸리의 겸손한 천재들은 어떻게 일할까?”

실패와 오류를 딛고 더 나은 아웃풋을 만들어내는 탁월한 메커니즘
자본, 규모, 학벌, 인맥을 뛰어넘는 지속 가능한 성장 에너지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에 주목하라!

《틀려라, 트일 것이다》는 AI 기반 영어 스피킹 앱을 통해 대한민국 영어 교육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기업 ‘스픽(Speak)’의 마케터가 그동안 스픽이 거둔 빠르고 탄탄한 성장 비결의 핵심만 뽑아 정리한 자기계발서다. 스픽은 서비스 론칭 이전부터 실리콘밸리의 유명한 투자자들이 주목한 스타트업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서비스 론칭 5년이 지난 지금은 기업 가치 1조 4000억을 돌파하면서 단박에 유니콘 기업 반열에 오른 화제의 회사다.

이 책은 시장의 신규 플레이어에서 이제는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글로벌 기업 스픽의 눈부신 성과 이면에 존재하는 이 회사만의 조직 문화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책이다. 누가 봐도 놀랄 만한 성공을 거둔 스픽의 일상은 우리의 짐작과 달리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성취에 자만하지 않으며 실패와 오류는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목표를 향해 구성원 모두가 뜨겁게 집중하다가도 때로는 회사 소파에 늘어져 스몰 토크를 나누며 긴장의 끈을 푼다. 흥미로운 것은 그처럼 이완된 자리에서 나온 작은 아이디어의 씨앗을 회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해 줄 탁월한 해결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다.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치고는 겸손하고 실패해도 명랑’하며 조금은 남다른 성장 DNA를 가진 듯한 이 사람들을 저자는 ‘겸손한 천재들’이라고 부른다. 더불어 이 겸손한 천재들이 장착한 비장의 무기를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Low-ego professionalism)’이라고 명명한다.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리즘의 핵심을 짧게 요약하자면, 높은 자존감을 바탕으로 자신이 틀릴 수도 있음을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 상태에서 발휘되는 ‘프로일잘러’로서의 태도와 감각이다.

책에서는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의 개념에서부터 로우 에고 프로페셔널을 장착한 스픽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성장해 나가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들을 통해 풀어냈다. ‘스픽의 엄청난 성장 여정을 함께하면서 이들의 생존 전략을 1열에서 직관’한 저자는 동료들과 함께한 지난 몇 년의 시간 덕분에 자신 역시 성장할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실패를 만회할 기회가 쉽사리 주어지지 않고, 완벽한 성공에 도달하라고 등 떠미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틀려도 비난하지 않는 문화, 실패를 성공으로 가는 과정으로 봐주는 문화는 무척 귀하다. 책 제목의 모태이자 스픽의 대표 슬로건인 “틀려야 트인다”의 힘을 믿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틀려라, 트일 것이다》를 꼭 펼쳐보자. 오늘날의 스픽을 만든 성취의 근간이자 저력의 핵심이 이 안에 다 담겼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