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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학사
저자 | 윌리엄 바이넘 (지은이), 박승만 (옮긴이)
출판사 | 교유서가
출판일 | 2025. 09.15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94523826 페이지 | 272쪽
판형 | 128*188*16 무게 | 272

   


히포크라테스 이후 2500년-
머리맡, 도서관, 병원, 지역사회, 실험실에서
생명의 불꽃을 지켜온 의학의 역사를 조망한다

※이 책은 『서양의학사』(교유서가, 2017) 재출간 도서입니다.

2500년 서양의학사를 한눈에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 이후 의료인들은 다양한 현장에서 의학의 진보를 일구어왔다. 병든 환자의 침상 옆에서, 의서가 빼곡한 연구실 책상에서, 진료실과 검시소와 강의실에서, 유행병이 창궐한 지역의 한복판에서, 그리고 현미경과 각종 도구로 가득찬 실험실에서 진단과 연구를 계속하며 건강 증진을 이끌었다. 이렇게 형성되어온 서양의학의 여러 갈래는 각각 ‘머리맡 의학’ ‘도서관 의학’ ‘병원 의학’ ‘지역사회 의학’ ‘실험실 의학’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이 책 『서양의학사』는 이 다섯 가지 유형을 바탕으로, 지난 2500년 동안 서양의학계가 다져온 진단 및 치료 기술, 진료 및 연구 시설, 공중보건 행정 및 인프라, 의료인이라는 직업 등의 형성사를 간명하고도 체계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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