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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국 주식 ETF 투자
저자 | 김성동 (지은이)
출판사 | 시크릿하우스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94522324 페이지 | 416쪽
판형 | 148*220*23 무게 | 541

   


2026년 현재 미국 ETF 시장은 총 운용 자산(AUM) 10조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성장 중이다. 최근에는 단순 지수 추종을 넘어 펀드매니저가 종목을 직접 고르는 액티브 ETF가 신규 상장의 80%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 주류로 부상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같은 기술 테마는 여전히 강력하지만, 고점 부담으로 인해 가치주나 월 배당형 인컴 ETF로 자금이 분산되는 흐름이 뚜렷하다. 따라서 대표 지수 위주의 안정성을 유지하되, 변동성에 대비한 자산 배분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책 《절대 실패하지 않는 미국 주식 ETF 투자》는 26년간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 김성동의 처절한 실전 투자 기록이자, 가장 완벽한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저자는 2019년 테슬라를 통해 미국 주식에 입문한 뒤, 2021년의 화려한 불장과 2022년의 혹독한 베어마켓을 온몸으로 겪었다. 수백 권의 투자 서적을 탐독하고 복잡한 차트 분석에 매몰되어 밤잠을 설치던 트레이더의 삶이 결국 ‘시장 수익률’이라는 벽 앞에서 얼마나 무기력했는지를 저자는 고백한다.
저자가 제안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핵심은 단순하다. 첫째, ‘시가총액 TOP 10’이라는 시장의 집단지성을 믿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전 세계 자본이 실시간으로 투표하여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을 줄 세우는 메커니즘이다. 개인이 복잡한 재무제표를 분석하거나 미래를 예측하는 대신, 이미 검증된 글로벌 1등 기업들을 모아놓은 ETF를 소유함으로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한다.
둘째, 타이밍을 맞추려는 욕심을 버리고 적립식 분할 매수(DCA)를 기계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단타 매매와 저점 매수 타이밍 잡기가 개인투자자에게는 ‘지는 게임’임을 강조한다. 주가는 오를 때보다 내릴 때가 더 많으며, 변동성은 피해야 할 적이 아니라 내 평단가를 낮춰주는 고마운 동반자다. 하락장에서 공포에 질려 매도하는 대신,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 복리의 마법이 작동할 때까지 ‘시장에 머무르는 것’이 유일한 승리 공식이다.
이 책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AI와 로봇이 주도하는 거대한 생산성 혁명의 시대에 우리가 왜 미국 주식을 소유해야 하는지, 그리고 본업과 일상을 지키면서도 어떻게 자산을 불려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철학적 통찰을 담았다. 투자가 삶의 목적이 되어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잠든 사이에도 나를 위해 일해주는 든든한 시스템이 되게 하는 법. 그것이 저자가 수십억 원의 수업료를 지불하고 얻은 ‘절대 실패하지 않는’ 투자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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