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꿀벌의 일기
저자 | 슈테판카 세카니노바 (지은이), 린 다오 (그림), 장용준 (옮긴이)
출판사 | 마음이음
출판일 | 2026. 03.15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4494355 페이지 | 40쪽
판형 | 215*260*8 무게 | 400

   


사람들은 생태계를 떠받치는 꿀벌이 없으면 지구가 위험하다고 합니다. 사회적 곤충인 꿀벌에게서 협동하고 민주적인 방식을 배워야 한다고 합니다. 꿀벌이 무엇이기에 사람들이 주목하는 걸까요?
여기, 영화처럼 감동적으로 펼쳐지는 암벌 마틸다와 친구들(수벌과 여왕벌)의 삶을 살펴보면 꿀벌이 왜 중요한 존재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일기 형식이라 집중이 되고, 꿀벌의 하루하루를 보다 보면 독자는 어느새 꿀벌과 동기화되어 꿀벌과 하나가 되는 특별한 몰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알-애벌레-번데기 과정을 거친 마틸다는 21일 만에 깨어납니다. 이때 벌집 크기가 서로 다른 여왕벌, 수벌도 등장하지요. 번데기에서 깨어난 마틸다는 언니 벌의 돌봄으로 기운을 차리지만 이내 일을 하는 여느 암벌들처럼 마틸다도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합니다. 벌집 방 청소, 꿀 만들기, 애벌레 돌보기, 꽃가루가 상하지 않게 저장하기, 여왕벌의 식사 준비, 벌집 고치기 등등 마틸다의 역할은 끝이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가 죽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결혼 비행에 나선 수벌 빅터가 돌아오기를 바라고, 좋아하는 나무를 끝까지 책임지고, 꿀벌과 다르게 보는 사람의 세상을 신기해하고, 새 여왕을 맞이하는 등 마틸다의 하루는 몇 년의 시간처럼 매우 값집니다. 태어난 지, 35일째에 꿀을 찾아 나선 마틸다가 돌아오지 못했습니다. 마틸다는 어떻게 된 걸까요? 우리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벌은 과연 누구일까요? 마틸다의 일기 속에는 책임감, 역할 분담, 우정, 동료애, 설레임, 슬픔, 죽음 등 시간의 여러 모습이 풍요로우면서도 마음 먹먹하게 담겨 있습니다. 독자들은 꿀벌 마틸다의 삶을 가슴 깊이 느끼며, 어느덧 생명에 대한 경외심을 품게 될 것입니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