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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인간관계 > 인간관계
나를 무시하는 사람을 무시하는 법
저자 | 유상우 (지은이)
출판사 | 넥서스BOOKS
출판일 | 2026. 03.15 판매가 | 16,800 원 | 할인가 15,120 원
ISBN | 9791194462439 페이지 | 256쪽
판형 | 128*188*13 무게 | 256

   


이 책은 무례한 세상에서 ‘나’라는 주권을 되찾는 법을 안내한다. 누군가의 무례한 언행에 밤잠을 설치며 ‘내가 예민한가?’라고 자책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저자는 타인의 무례함에 과감히 빨간 줄을 긋고 질문의 주어를 ‘나’로 바꾸라고 권한다. 내가 왜 흔들리는지 그 이유를 명확히 이해할 때, 비로소 상대를 이기려 애쓰지 않아도 나를 잃지 않는 단단함이 생겨난다. 이제 무례한 요구를 무조건 삼키는 ‘착한 사람의 함정’에서 벗어나 나를 보호하는 가장 정직한 언어인 ‘경계’를 세워야 할 때다.
내가 나를 존중할 때 비로소 관계는 선명해지기 마련이다. 자존감은 거창한 성취가 아니라 타인의 평가라는 이물질로부터 마음의 거울을 매일 닦아내는 성실함에서 온다. ‘좋은 사람’이 되려다 ‘만만한 사람’으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나를 지우고 상대에게 맞추는 ‘자기희생적 순응’을 멈춰야 한다. 내가 먼저 숨을 쉬어야 남을 도울 수 있듯, 자신을 아끼는 마음이 모든 건강한 관계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타인의 시선에 기대어 흔들리던 이들에게 내면의 목소리에 주파수를 맞추고 스스로를 귀히 여기는 ‘자기 존중’의 길을 제시한다. 만약 타인과의 관계가 내 삶을 짓누르는 부담으로 다가온다면 과감히 ‘가지치기’를 할 필요가 있다.
성숙한 관계의 완성은 때로 ‘단호한 결별’에 있다. 나르시시스트의 착취나 가스라이팅의 덫에 걸려 나를 깎아내리고 있다면 그 관계는 이제 멈춰야 한다. 나무가 더 푸르게 자라기 위해 가지치기가 필요하듯, 내 인생의 영양분을 앗아가는 무례한 인연을 정리할 결단이 필요하다. 결별은 상실이 아니라 더 좋은 인연을 들이기 위한 ‘여백’을 만드는 일이기 때문이다. 유연하고도 단호한 거리 두기의 기술을 통해 우리는 비로소 숨 쉴 틈이 있는 평온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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