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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책/행정/조직
재난이 끝나도 재해는 남는다
저자 | 안재현 (지은이)
출판사 | 북코리아
출판일 | 2024. 12.1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4299158 페이지 | 348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487

   


재난을 예방하고 재해를 수습할 때 국가의 역할과 실태를 들여다 보고, 재난안전산업의 진흥을 위한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이 책은 여전히 재해로 남아있는 재난으로 인해 국가나 지자체 등이 어떤 일들을 진행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했다. 정부나 지자체, 관련 기관들은 재난이 발생하기 이전부터, 발생한 이후까지 대비하고 대응해야 한다. 재난을 예방하고, 재난 후에는 수습 및 복구를 지속해야 한다. 물과 관련한 재난으로는 홍수와 가뭄, 녹조 등이 대표적이다. 여기에 지진, 산불, 산사태, 폭염 등과 같은 재난이 더해진다. 재난을 대비하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고, 재해보험에 가입한다. 재난을 대비한 훈련을 시행하고, 필요한 재난자원을 확보해서 관리한다. 국가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지자체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를 교부한다. 이처럼 물과 재난에 관한 다양한 활동이 최근에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를 정리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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