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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전에 나타난 여성 구원자 독생녀
저자 | 서성종 (지은이)
출판사 | 청파랑
출판일 | 2026. 01.30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4221968 페이지 | 272쪽
판형 | 146*210*16 무게 | 354

   


이 책은 기독교의 ‘독생자’ 개념에 대응하는 ‘독생녀’의 존재가 인류구원섭리를 완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주장한다. 저자는 “하늘부모님은 창조이상을 완성하기 위해 남성적 구원자인 독생자와 함께 여성적 구원주인 독생녀를 예비하셨다”며, “이 두 분이 ‘참부모’로서 하나 될 때 비로소 인류는 타락으로 잃어버린 하늘의 혈통을 회복하고 참된 평화세계, 즉 ‘천일국’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한다.

본서는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에서 세계 4대 종교 경전과 한국 예언서를 심층적으로 분석한다.
제1부 기독교 경전 『성경』에서는 창세기 1장의 ‘하나님의 형상’과 ‘우리’라는 복수 표현, ‘여인의 씨’ 예언(창 3:15), 성령의 모성적 역할, 요한계시록의 ‘어린양의 혼인잔치’ 등을 근거로 독생녀의 필요성을 논증한다.
제2부 유교 경전에서는 『주역』의 ‘건곤합덕(乾坤合德)’, 『중용』의 ‘천명지위성(天命之謂性)’과 ‘성(誠)’사상을 통해 독생녀가 천도(天道)를 완성하는 모성적 실체임을 밝힌다.
제3부 불교 경전에서는 『화엄경』의 ‘유덕동녀(有德童女)’, 『법화경』의 ‘용녀성불(龍女成佛)’ 등을 통해 여성의 몸으로 완전한 깨달음을 이루는 구원자의 등장을 예고했다고 해석한다.
제4부 도교 경전에서는 『도덕경』의 ‘현빈(玄牝, 만물을 낳는 어머니의 문)’과 『장자』의 ‘혼돈’ 우화를 통해, 독생녀가 생명의 근원이자 타락 이전의 본성을 회복시키는 주체임을 설명한다.
제5부 한국 예언서에서는 『격암유록』과 『정감록』에 나타난 ‘옥황상제의 딸’, ‘도성어녀(道成於女)’ 등의 예언이 한반도에서 출현할 독생녀를 통해 남북통일과 세계평화가 이루어질 것을 암시한다고 분석한다.

저자 서성종 박사는 서문에서 “현재 한학자 총재님께서 스스로를 ‘독생녀’로 천명하신 것은 단순한 교리 논쟁이 아니라, 인류가 ‘하늘부모님의 모성’을 이해하고 ‘모성적 구원’을 체험해야 하는 문명사적 전환의 문제”라며, “이 책은 독생녀사상의 인문학적 기초를 재정립하고, 참부모론의 궁극적 완결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이 책은 특정 종교의 교리를 넘어, 인류의 보편적인 구원 사상에 나타난 ‘여성성’과 ‘모성’의 역할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하며, 종교와 철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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