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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세운 교실, 나를 흔든 교실
저자 | 금재호, 김기성, 김희주, 양은진, 유지선, 이담비, 이상현, 최성현 (지은이)
출판사 | 행복우물
출판일 | 2025. 12.1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4192589 페이지 | 240쪽
판형 | 147*204*14 무게 | 312

   


〈나를 세운 교실, 나를 흔든 교실〉은 예비 교사와 신진 교사들이 ‘교사라는 길’ 앞에서 겪은 현실적 고민과 내면의 성장 과정을 담은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진로 방황, 대학원에서의 성장, 교생 실습의 현실, 문학 수업의 의미, 학생들과의 상호작용, 그리고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젊은 교사들의 진솔한 목소리로 구성되어 있다.

예술 전공을 꿈꾸다 교대로 진학해 2년간 방황했던 이야기, 임용과 대학원 사이에서 불안함을 견디는 과정, 교생 실습에서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밤새 자료를 모았던 기록, 학생과 마주한 순간에 비로소 ‘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장면 등... 각 글은 현실을 미화하지 않고, 교사라는 직업 뒤에 가려진 내적 갈등과 치열한 성찰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동시에, 저자들은 교실을 통해 자신이 무엇을 사랑해 왔는지, 어떤 수업을 만들고 싶은지, 어떤 어른으로 자라고 싶은지를 다시 발견한다. 문학이 삶을 지탱해 준 힘이었음을 깨닫고 이를 학생들과 나누고 싶다는 고백, 아이들의 말 한마디에 마음이 다시 교사라는 길로 돌아오는 순간 등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여기엔 학생을 치료하고 구원하는 미화된 교사의 이야기가 없지만 그 대신, 불안과 성찰 그리고 성장이라는 진짜 교사의 얼굴이 있다. 비로소 그 흔들림이야말로 한 사람을 ‘교사로 성장시키는 힘’임을 보여준다. 이 책은 교단에 서기 전의 두려움, 교실에서의 시행착오,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다시 서게 되는 마음을 기록한, 지금 시대의 젊은 교사들을 위한 현실적인 성장 에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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