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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질,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저자 | 박유신 (지은이)
출판사 | 행복우물
출판일 | 2026. 02.23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4192411 페이지 | 244쪽
판형 | 124*188*14 무게 | 244

   


“취향이라는 게 나이 든다고 쉽게 바뀌지 않더라고요.”영원한 것은 없다는 말처럼 세상에는 세월따라 바뀌어가는 것들만이 가득하다. 그러나 이 책의 저자는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입맛, 옷 스타일, 헤어스타일도 바뀌었지만 여전히 ‘덕질’을 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내려간다. ‘나와 아무 상관도 없는 타인에 대해 그토록 알고 싶어했던 마음’으로 달려온 그녀의 세월이 이 안에 모두 담겨져 있다. 가식 없이 진솔하고 친숙한 단어로 적혀 있는 이 책은, 덕질을 한번이라도 해보았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다. 대단한 결심 없이 가벼이 쓰기 시작했다는 그녀의 말에 비해서 결코 가볍지 않은 시간의 흐름이 녹아있다. 그녀가 쌓아온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차곡차곡 모여서 흘러넘칠 듯 스며나온다. 이 책은 빠순이라고 멸시 당해도 자신이 빠순이어서 다행이라고 말하며, 지구가 인간 혐오로 가득 차 멸망하는 날이 와도,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고 인간을 사랑할, 최후의 휴머니스트가 될 거라고 예언하는 그녀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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