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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힐링 > 마음 다스리기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지 않을 용기
저자 | 천하이센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출판사 | 더페이지
출판일 | 2026. 02.20 판매가 | 17,800 원 | 할인가 16,020 원
ISBN | 9791194156376 페이지 | 232쪽
판형 | 147*212*12 무게 | 302

   


우리는 언제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리고 그 속도와 결과로 평가받는다. 더 짧은 시간 안에 더 많은 성과를 내기 위해 바쁘게 달리다 보면, 문득 이런 질문이 떠오른다.
“이건 정말 내 욕망일까, 아니면 남들이 기대하는 모습일 뿐일까?”
우리는 부족해 보일까 두렵고, 뒤처질까 불안하다. 그래서 행복을 늘 나중으로 미뤄둔다. 하지만 더 높이, 더 빨리 가려는 욕망이 내 안에서 우러난 것이 아니라면, 남는 것은 끝없는 결핍뿐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진짜 나를 찾고, 나 자신과 화해해야 한다. 지금 달리는 이 길이 진짜 목표를 향한 여정인지, 아니면 단순한 도피인지를 돌아봐야 한다. 자기 수용이란 무엇일까? 평범함을 받아들이는 일은 정말 필요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이 마음속에 쌓여있다면,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6,000명 이상의 내담자를 상담해 온 저자가 대표적인 사례를 선별해 실제 상담 대화를 바탕으로 엮었다. 독자는 마치 직접 상담받는 듯한 몰입 속에서 스스로를 탐색하고 성찰하게 된다.
또한 다양한 고민이 담긴 편지와 실천할 수 있는 조언을 담은 답장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불완전한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이상적인 자아와 현실의 자아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내면의 ‘진짜 나’를 되찾는 깊은 시간을 선물한다.
행복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데서 오지 않는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피어난다. 그것은 산을 오르는 일과도 같다. 정상에 서는 순간은 짧지만, 오르는 길 자체가 이미 의미 있는 여정이다.
이 책은 그 길에서 당신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다. 때로는 든든한 조언자로, 때로는 조용히 곁을 지키는 친구로. 당신이 마침내 자신을 이해하고, 진짜 행복에 닿는 순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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