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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 동양철학 > 유교철학/주역
오십에 쓰는 맹자
저자 | 한치선(타타오) (지은이)
출판사 | 알비
출판일 | 2024. 09.02 판매가 | 8,500 원 | 할인가 7,650 원
ISBN | 9791194116080 페이지 | 104쪽
판형 | 165*297*20mm 무게 | 198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 원문과 해설!
심리적인 안정감과 두뇌 자극을 통한 두뇌 활동 향상!

맹자는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로 공자의 논어(論語)와 함께 대표적인 고전입니다. 주옥과 같은 명언이 넘치는데, 귀에 익은 단어나 문장도 많이 있어서 쓰다 보면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맹자(孟子)’는 맹자와 그의 제자들 어록을 모은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대부분 문답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문은 무려 35,000자가 넘기에 사서 중 가장 방대한 양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중에서 핵심만 엄선하였습니다. 맹자(孟子)를 공부하게 되면 문리(文理), 즉 문자의 이치를 트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선설(性善說)을 주장한 맹자인 만큼 그 주제는 주로 인의(仁義)이지만 왕과의 대화에서 보면 촌철살인의 독설도 자주 나오며, 그 안에서 통쾌한 역설까지 엿보입니다. 필기가 주는 차분함과 안정감은 심리치료에 도움을 주어 정서적인 측면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또한 손으로 직접 글씨를 쓰면 두뇌 활동이 활발해지고, 미세한 손동작을 통해 시각 및 운동감각이 이루어져 두뇌에 많은 자극을 준다고 합니다. 『하루 10분, 고전 필사』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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