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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만듭니다
저자 | 조성준, 문일경, 박건수, 박우진, 윤명환, 이경식, 이덕주, 이성주, 이재욱 (지은이)
출판사 |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 2026. 02.13 판매가 | 25,000 원 | 할인가 22,500 원
ISBN | 9791194087304 페이지 | 296쪽
판형 | 133*197*21 무게 | 414

   


세상의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변화를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다.-본문에서

최근 미국 노동부는 인공지능(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기본 콘텐츠 영역 및 전달 원칙을 담은 AI 리터러시 프레임워크를 발표했다. 고용, 교육, 정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용한 이 프레임워크는 다양한 산업, 직무, 교육 분야에서 AI 문해력 향상을 위해 활용되며 AI 기술 발전, 노동 시장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것을 명시했다. 지난 9월 출범한 고용노동부 AI 산업전환과 일자리 포럼 위원장을 맡은 조성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는 현장 중심의 AI 리터러시 교육과 전문가 훈련 프로그램을 확대해 노동자들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 한편, 누구나 AI를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갖도록 돕는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 혁명기 이래 AI 시대를 관통하며 제조, 금융, 서비스 등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서 효율성을 추구해 온 학문이 바로 산업공학이다. 산업공학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어떻게 변화시키는 중이며 또 어떻게 변화시켜 나갈 것인가? 현재 진행 중인 변화와 혁신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기 위해 산업공학을 조명하는 『미래를 만듭니다: AI 세상을 바꾸는 산업공학』이 이번에 ㈜사이언스북스에서 나왔다.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진 9인이 “산업공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필두로 대입 수험생, 산업공학도, 인재 채용 담당자는 물론이고 변화의 시대를 느끼는 모든 이에게 산업공학이 만드는 AI 세상에 대한 통찰을 제시한다.
『미래를 만듭니다』 대표 저자인 조성준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미래다. 딥러닝과 자연어 처리, 빅데이터, AI, 비전, LLM, 제조, 금융, 리테일 응용 분야를 연구하는 그는 공공 데이터전략위원장, 정부3.0추진위원회 빅데이터전문위원장, 한국BI 데이터마이닝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산업AI센터장을 맡고 있다. 조성준 교수는 사람과 기계를 컴퓨터 안에 똑같이 만들어 내는 디지털 트윈, 센서로 세상의 변화를 측정하고 최적의 결정을 내리는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두 기술 속에서 AI와 산업공학이 어떻게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지 담아냈다.
물류 및 공급망관리(supply chain management, SCM), 스마트시티, 시뮬레이션을 연구하는 문일경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박지성이다. 모든 산업에 적용 가능한 능력을 갖춘 전천후 멀티 플레이어이고 팀에 기여하는 바가 큰 학문이기 때문이다. 문일경 교수는 대한산업공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유러피언 저널 오브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 편집 위원장이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공급망관리와 재고관리라는 키워드를 통해 산업공학이 실생활과 가장 밀접한 학문이고 세상을 보다 편리하고 잘 살 수 있게 바꾸는 학문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박건수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시스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정밀한 과학 기술의 결정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물류 및 공급망 최적화, 물류 및 공급망 AI 응용으로, 서울대학교 AI 연구소 산하 물류AI선도혁신센터장, 한국생산관리학회 부회장, 한국경영과학회 이사, 한국SCM학회 공동 편집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이 책에서 물류와 수요 예측, 유동 가격제를 중심으로 산업공학의 다양한 활약을 설명하면서 다가올 미래에 산업공학이 맡게 될 역할을 고민하는 흥미로운 여정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AI의 시대 미래 사회를 앞당기는
산업공학 완벽 가이드

AI와 자동화가 아무리 발달해도 박우진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사람을 중심에 두는 공학이다. 산업공학은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을 중심으로 복잡한 시스템을 설계하는 섬세한 공학이다. 《휴먼 팩터스》, 《에르고노믹스》, 《유러피언 저널 오브 인더스트리얼 엔지니어링》 편집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우진 교수의 주요 연구 분야는 디스플레이 설계, 직업 생체 역학, 교통 인간 공학, 창의적 설계, 인공 지능 응용이며 이 책에서는 엑소스켈리턴과 인체 측정을 다루고 있다.
윤명환 교수는 산업공학이 인간과 기술의 미래를 디자인한다고 본다. 인간 중심 설계, 사용자 인터페이스, 감성 공학을 연구하는 윤명환 교수는 대한 인간공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2024년 세계인간공학총회 조직 위원장으로도 활동했다. AI가 주도하는 미래에는 사용자 중심의 경험 설계가 시스템의 경쟁력을 좌우하리라 전망하며 이 책에서는 인간공학과 자율 주행에 집중한다.
이경식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시스템 최적화의 종합 예술이다. 대한산업공학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한국공학한림원 회원으로 활동하며 정수최적화 이론 및 알고리듬 등 최적화 기법과 최적화 기술 산업 응용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최적화 기술, 스케줄링 최적화를 이 책에 담아 산업공학의 실용성과 혁신성을 전달하고자 했다. AI는 단순히 대규모 언어 모델만을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인지, 판단, 의사 결정 등 지적 능력을 보조, 강화, 대체하는 기술로서, 산업공학은 최적화 기술과 머신러닝 등 다양한 요소 기술들을 활용해 사회와 산업의 혁신을 실현하는 AI를 구현하는 학문임을 강조한다.
이덕주 교수는 산업공학 유전자가 효율성의 힘으로 세상을 진화시킨다고 설명한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시스템 경제성 분석, 시장설계 산업응용이며 경제성공학 담당 교수로서 경제성 분석 및 시장 설계 이론을 다양한 산업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생산관리라는 키워드로 이 책을 집필하면서 효율성을 통해 세상을 진화시키고자 했던 산업공학의 아버지 프레더릭 테일러의 본질에 다시금 다가갔다.
이성주 교수에게 산업공학이란 세상을 설계하는 학문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기술경영과 애널리틱스, 혁신정책, 지식재산관리로,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제조 연구소 기술 경영 센터 방문 연구원을 지낸 바 있다. 이 책에서는 기술 경영과 테크 마이닝, 기술 가치 평가 분야를 설명하며 산업공학이 일상에서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창출해 왔는지 살펴본다.
이재욱 교수에게 산업공학은 시스템의 불확실성을 관리하는 과학이다. 프라이버시 보호 인공 지능, 안전한 AI 기술, 금융 AI 응용, 블록 체인 기반 기술을 연구하며 아시아-태평양 산업공학·경영 시스템 학회 펠로로 활동 중이다. AI와 블록 체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핀테크 산업 전반에서 산업공학도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는 시점에 이 책에서는 핀테크와 코인, 금융 공학을 키워드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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