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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 물리학 > 양자역학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저자 | 요시다 노부오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강형구 (감수)
출판사 | 문학수첩
출판일 | 2024. 06.21 판매가 | 15,000 원 | 할인가 13,500 원
ISBN | 9791193790144 페이지 | 256쪽
판형 | 128*195*20mm 무게 | 333

   


세상을 만들어 내는 질서이자 우주를 조율하는 과학,
양자론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다

세상을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양자(quantum, 量子)’란 과연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는 교양과학 도서 《모든 것에 양자가 있다: 우리의 일상을 이루는 양자역학의 모든 것》(원제: 量子で?み解く生命?宇宙?時間)이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 도쿄대학교에서 소립자론을 전공한 저자 요시다 노부오 박사는 이 책에서 ‘전자는 입자이자 파동’이라거나 ‘양자론은 애초에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모호한 입장을 거부하고 ‘원자는 사실은 파동’이라는 결론에서 출발해 양자를 둘러싼 온갖 의문에 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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