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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 세계사 일반 > 화집
세계사를 만든 30개 수도 이야기
저자 | 김동섭 (지은이)
출판사 | 미래의창
출판일 | 2024. 12.18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3638477 페이지 | 424쪽
판형 | 152*225*30mm 무게 | 594

   


“그 도시는 어떻게 수도가 됐을까?”
문명의 탄생부터 신대륙의 발견까지,
지명의 어원으로 읽는 더 신선한 세계사!

· 프랑스나 이탈리아에 비해 독일의 수도가 존재감이 크지 않은 이유
· 베른, 베를린, 마드리드의 공통점은 ‘곰’?
· 바르샤바의 ‘사바’는 인어의 이름이었다
· 미국의 수도가 원래는 뉴욕이었다고?
· 200번이 넘는 투표 끝에 캐나다 수도가 된 작은 도시

국내에서 손꼽히는 어원 전문 언어학자이자, 탁월한 역사 스토리텔러 김동섭 작가가 ‘수도로 읽는 역사’로 돌아왔다. 모든 나라에는 수도가 있다. 그런데 그 도시가 어떻게 수도가 된 걸까? 고대부터 역사의 중심지였던 로마나 파리 같은 수도가 있는 반면, 브라질처럼 현대에 도시 자체를 새로 만들어 수도를 이전한 나라도 있다. 여러 연방이 합쳐지면서 수도를 정하지 못한 남아프리카공화국은 3개의 도시 모두를 수도로 정했다. 이처럼 각양각색의 수도가 결정된 배경을 들여다보면,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 수 있다. 저자는 언어학자로서 지명의 어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는 물론, 도시에 숨은 매혹적인 역사를 세계사의 흐름에 따라 촘촘히 엮어냈다. 여행하듯 읽기만 하면 세계사의 흐름이 그대로 머릿속에 들어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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