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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오사카
저자 | NTX(엔티엑스) (지은이)
출판사 | 마리북스
출판일 | 2025. 12.30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3270486 페이지 | 준비중
판형 | 140*205*10 무게 | 255

   


여기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브라질 최고의 시크루 보아도르 공연장.
우리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1만 명의 관객이 내지르는 함성소리에 어안이 벙벙해졌다. 무대 안에서 멤버들끼리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다.
‘이게 무슨 일이지?’
곧 무대로 올라가고, 우리는 꿈이 아닌 현실을 마주했다.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오는구나!’
우리는 그제야 인이어를 왜 끼는지 알았다.

관객들의 함성에 음악 소리가 도무지 들리지 않았다.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지금도 또렷하다.
이 공연장에서 K-POP 가수의 공연은 처음이라고 했다.
‘처음’이라는 말이 주는 무게.
우리는 짜릿함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꼈다.
전설의 록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도 공연했다는 기록이 있다. 왠지 우리가 세계적인 그룹이 된 것 같아 가슴이 벅찼다. 그 순간만큼은 이미 세계적인 스타였다.

관객들의 함성은 우리를 더욱 높은 곳으로 데려다 주었다. 이 함성의 무게를 우리 스스로 견뎌내야 했다. NTX의 음악과 춤, 이야기 속으로 관객들을 기꺼이 초대해야 했다.
그동안 우리는 목이 터져라 외쳐왔다.
‘라이브 퍼포먼스를 하는 아이돌, 모든 멤버가 노래와 춤을 만드는 자체 제작 아이돌’
무대 위에서 우리는 아낌없이, 유감없이, 남김없이 우리의 모든 것을 보여주어야 했다.
처음 일본에 가서 100명도 안 되는 소극장에서 공연을 하던
때가 문득 떠올랐다.
그리고 지금, 우리는 여기에 서 있다!
‘꿈 같은 현실’이 눈앞에 펼쳐졌다.
《여름, 오사카》에서는 시작을 지나 성장, 그 5년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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