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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성공 > 성공담
저자 | 리멤버 (지은이)
출판사 | 필름(Feelm)
출판일 | 2026. 02.25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3262986 페이지 | 336쪽
판형 | 140*210*17 무게 | 437

   


《업》은 각자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성취를 이룬 15인의 프로페셔널을 심층 인터뷰한 기록이다. 그러나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그들의 결과가 아니다. 오히려 화려한 성공의 표면이 아니라, 그들이 자기만의 기준과 관점을 만들어온 과정을 집요하게 따라간다. 흥미로운 점은 이들의 출발선이 전혀 특별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호텔 웨이터, 보험사 직원, 홈쇼핑 MD, 공무원, 라이브 바 사장 등, 현재의 모습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시작점에서 이들은 자신의 커리어를 출발시켰다. 커리어는 직선이 아니었고, 선택은 늘 흔들렸으며, 실패와 우회는 반복됐다. 하지만 이 좌충우돌의 궤적 속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것이 있다. 이들은 단지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라는 질문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점이다. 대신 계속해서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나는 어떤 ‘업’을 만들고 있는가?”
《업》이 말하는 ‘업’은 단순히 직업이나 산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은 일을 바라보는 개인의 관점이며, 반복되는 선택 속에서 다듬어진 자기만의 기준이고, 나아가 삶 전체를 관통하는 철학에 가깝다. 세상이 정해준 역할에 머무르지 않고, 각자가 자기 방식으로 일을 재정의하는 순간, 비로소 나만의 업이 시작된다고 프로들은 말한다.
나아가 프로들은 자신을 둘러싼 ‘관성’의 힘을 자각한다. 안정적인 자리, 익숙한 방식, 이미 검증된 커리어 경로. 그렇지만 그들은 거기에 안주하지 않는다. 누군가는 대기업 임원 자리에서 내려와 새로운 산업으로 뛰어들고, 누군가는 회계사에서 행정학자로, 다시 AI 전문가로 영역을 확장하며, 또 누군가는 컨설턴트 커리어를 내려놓고 자신이 진짜 만들고 싶은 가치를 좇는다. 저자들은 이를 ‘관성을 벗어난 순간 시작되는 나만의 업’이라고 정의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만날 그들의 이야기, 그들이 남긴 텍스트는 스펙이 아닌 관점, 선택이 아닌 태도, 성과가 아닌 과정에 집중한 커리어 리포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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