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Home    |    신간도서    |    분야별베스트    |    국내도서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확인 강박
저자 | 샐리 M. 윈스턴, 마틴 N. 세이프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출판사 | 교양인
출판일 | 2025. 03.04 판매가 | 18,000 원 | 할인가 16,200 원
ISBN | 9791193154380 페이지 | 280쪽
판형 | 140*213*20mm 무게 | 364

   


“왜 아무리 확인해도 안심이 안 되는 걸까?”
확인하고 또 확인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을 위한 최고의 처방전

메시지나 메일을 보내고 바로 답신이 안 오면 내가 뭔가 실수했나 곱씹으며 계속 불안해하는가? 상대가 민망해할 정도로 거듭 사과하고도 괜찮다는 확신이 안 들어 괴로운가? 머릿속에서 온갖 ‘걱정 시나리오’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밤을 꼬박 샌 적이 있는가? 외출하면서 가스레인지를 제대로 껐는지, 문을 잠갔는지 의심이 들어 확인하러 돌아가는 일이 반복되는가? “확실한 거야?” “정말 괜찮을까?” “혹시 실수한 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맴돈다면, 사람들에게서 ‘지나친 완벽주의자’라느니, ‘걱정을 만들어 하는 사람’이라니 하는 말을 듣는다면, 혼자서 확인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주변 사람에게 확인하기를 도저히 멈출 수 없다면 당신은 ‘안심 함정’에 빠진 사람이다. 안심 함정은 불확실한 상태를 못 견디고 불확실성을 완벽하게 제거하려는 강박적인 태도에서 생긴다.


 

고객센터(도서발송처) : 02-835-6872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 메트로타워 16층 홈앤서비스 대표이사 최봉길
COPYRIGHT ⓒ HOME&SERVIC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