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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저자 | 이지훈 (지은이)
출판사 | 청년의사
출판일 | 2026. 03.20 판매가 | 11,000 원 | 할인가 9,900 원
ISBN | 9791193135396 페이지 | 176쪽
판형 | 115*188*9 무게 | 176

   


청년의사가 기획·편집하고 KMI한국의학연구소가 제작 후원한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의 단행본 시리즈다. 흔한 질환 위주의 건강 콘텐츠는 넘쳐나지만, 정작 희귀질환 관련 신뢰할 수 있는 최신 정보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현실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다. 이 시리즈는 환자와 가족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의학 지식을 정확하고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동시에, 심리적 지지와 공감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인 『뇌전증』은 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위한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뇌전증은 수면 부족, 불규칙한 생활, 음주 등 유발 요인이 있을 경우 오랜 시간이 흐른 뒤에도 증상이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다. 이 때문에 뇌전증 치료에서는 ‘완치’라는 표현 대신 ‘치료완결’이라는 개념을 사용하며, 치료 후 재발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한다. 이러한 질환의 특성 탓에 많은 환자와 가족은 진단부터 관리까지 매 순간 큰 심리적 부담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환자들이 겪는 막막함을 해소하고자 증상의 이해부터 치료 결정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했다. 저자인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신경분과 이지훈 교수는 임상과 연구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작·뇌전증·뇌전증 증후군을 구분하는 핵심 개념부터 국소·전신발작의 특징까지 환자의 눈높이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보호자가 기록하는 증상 데이터가 왜 치료 방향을 결정짓는 결정적 단서가 되는지를 강조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본문은 뇌전증 진단 초기 과정과 발작 시 응급조치(‘옆으로 눕히기’, ‘시간 확인하기’, ‘전신 살피기’)를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기도 폐쇄 방지를 위한 대처법과 의식 회복 확인 등 주의사항을 짚어주는 것은 물론, 뇌파 및 MRI 검사 결과가 실제 치료 현장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설명함으로써 병원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또한 치료의 핵심인 항경련제 복용과 관련하여 약물 선택의 원칙과 단계별 치료 흐름을 정리했다. 환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부작용을 유형별로 구분해 설명하고, 약물 중단 고려 시점과 재발 위험도 등 실제 환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나아가 약물 난치성 뇌전증을 위한 식이요법(케톤 생성 식이요법 등)과 수술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 유전자 이상 관련 증후군에 따른 미래 의학의 방향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KMI 희귀난치 희망총서04_ 뇌전증』은 환자와 가족이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치료 선택의 중심을 잡고, 긴 투병의 여정 속에서 불안을 관리하며 일상을 회복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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