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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 음식에세이 > 과학 일반
나는 파리의 한국인 제빵사입니다
저자 | 서용상, 양승희 (지은이)
출판사 | 남해의봄날
출판일 | 2024. 06.15 판매가 | 19,500 원 | 할인가 17,550 원
ISBN | 9791193027301 페이지 | 240쪽
판형 | 153*202*20mm 무게 | 312

   


나이 서른에 빵을 배운 늦깎이 제빵사가
파리에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고
빵의 본고장, 프랑스에서 최고의 불랑제로 우뚝 서기까지
눈물과 감동의 인생 드라마!

지금 파리에서 가장 핫한 빵집이 궁금하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봉마르셰 백화점과 뤽상부르 공원 사이에 위치한 부촌, 파리 6구 생 플라시드 거리에 위치한 밀레앙. 빵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파리 한복판에서 빵집을 운영하는 서용상 셰프는 22년 전, 가족과 함께 프랑스에 제과제빵 유학을 와서, 파리 최초로 한국인 빵집을 열었다. 그리고 프랑스 제과제빵 콩쿠르의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르 몽드], [르 피가로], [르 파리지앵] 등 프랑스의 주요 언론이 앞다퉈 이 소식을 다루었다.

서른의 늦은 나이에 제과제빵에 입문한 그는 어떻게 파리지앵을 매혹시킨 빵을 만드는 불랑제가 될 수 있었을까? 그의 성공 뒤에는 빵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이민자 가족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20여 년의 못다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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