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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저자 | 아멜리 노통브 (지은이), 전미연 (옮긴이)
출판사 | 문학세계사
출판일 | 2026. 01.12 판매가 | 14,800 원 | 할인가 13,320 원
ISBN | 9791193001837 페이지 | 190쪽
판형 | 132*195*12 무게 | 247

   


2026년 1월,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리틀 아멜리(원제: Little Amelie or the Character of Rain) 〉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원작 소설인 아멜리 노통브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원제: Metaphysique des tubes)』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된다. 이 스페셜 에디션북의 내지에는 아멜리 노통브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보내온 친필 편지가 담겨 있다.

영화 〈리틀 아멜리〉는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초청 및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관객상,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휩쓸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한 수작이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의 근간에는 프랑스 문단의 ‘살아있는 신화’ 아멜리 노통브의 독창적인 텍스트가 자리하고 있다.

〈프랑스 아카데미 소설 대상〉 수상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경쾌한 상상력!

소설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은 작가가 일본 고베에서 보낸 자신의 출생 직후부터 세 살까지의 기억을 재구성한 자전적 소설이다. 통상적인 육아 일기의 형식을 거부하고, 철저히 ‘아기’의 내면 시점으로 서술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주인공은 태어난 직후 자신을 섭취와 배설만을 반복하는 소화기관, 즉 ‘관(Tube)’으로 정의한다. 외부 세계에 반응하지 않는 이 수동적인 상태를 주인공은 ‘신적인 완전함’으로 여기지만, 할머니가 건넨 화이트 초콜릿의 맛을 통해 쾌락과 자아를 각성하게 된다. 이후 일본인 유모 ‘니시오’와의 교감, 언어 습득, 그리고 세 살이 되어 겪게 되는 ‘낙원 상실’의 과정이 노통브 특유의 촌철살인 유머와 속도감 있는 단문으로 펼쳐진다.

“가장 먼저 사랑을 배운 나이,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가 태어나면서부터 세 살까지를 자서전적으로 그리고 있는 이 소설은 작가가 태어난 일본의 특이함, 육체의 기능에 대한 발견, 그리고 죽음에 대한 체험을 다루고 있는 강렬하고 놀라운 소설이다.
─파주 데 리브레르Page des Librai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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