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쏴아! 똥이 내려간다
저자 | 롭 플로우어스 (지은이), 황승미 (옮긴이)
출판사 | 너머학교
출판일 | 2026. 01.28 판매가 | 17,000 원 | 할인가 15,300 원
ISBN | 9791192894850 페이지 | 40쪽
판형 | 235*285*8 무게 | 436

   


『쏴아! 똥이 내려간다』는 똥과 생활하수를 잘 치우고 정화하는 사람들의 노력과 혁신의 역사를 유쾌하게 들려주는 지식그림책이다. 기원전 4000년경 이라크 화장실에는 진흙 관이 있었고 로마는 1,600킬로미터의 대형 하수도가 있었다. 똥지게꾼이 퍼낸 똥을 마을 밖에 버리던 시대를 지나, 증기기관을 이용한 런던의 대하수도와 오수 펌프장 건설 현장, 탱크에 모은 오수를 화학약품과 미생물을 동원해 재사용하게 정화할 뿐 아니라 전기도 만드는 최신 기술까지 새롭고 흥미로운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 롭 플로우어스는 간결하고 유쾌한 글과 시대상을 생생하고도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그림으로 하수도의 세계로 독자들을 끌어들인다. 환경공학을 전공하고 기후 환경 문제를 공부해 온 옮긴이 황승미 선생의 말처럼 “똥오줌과 목욕물을 처리하는 기술이 사실은 인류의 위대한 성취 중의 하나”임을 깨닫게 해 준다.
변기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씻겨 내려간 똥오줌은 어디로 갈지, 누구나 궁금해할 질문이다. 『쏴아! 똥이 내려간다』는 고대부터 현재까지 세계 곳곳에서 질병과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똥과 하수를 분리하고 깨끗한 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과 혁신이 이뤄지는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이 기술들은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더 개량되기도 했지만, 때로는 단절되어 전염병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한 후에야 비로소 혁신이 이뤄지기도 했다.
앞으로 기후 변화가 가속화되면 똥오줌과 하수를 정화하고 재사용하는 기술과 체계가 더 절실해질 것이다. 우리 일상을 지키는 여러 체계와 기술을 더 잘 알고 더욱 친환경적인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책이다. 너머학교 톡톡 지식그림책 17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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