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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데이터의 온도 36.5
저자 | 최정묵 (지은이)
출판사 | 푸른나무
출판일 | 2026. 03.13 판매가 | 16,000 원 | 할인가 14,400 원
ISBN | 9791192853116 페이지 | 248쪽
판형 | 152*225*12 무게 | 322

   


인공지능과 빅데이터가 인류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것처럼 말하는 시대지만, 정작 우리 곁의 노인은 고독사하고 골목의 가로등은 사흘째 꺼져 있는 현실이 반복된다. 데이터가 이윤을 위한 냉랭한 비즈니스 기술로만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데이터 휴머니즘에 천착해온 최정묵의 책 『데이터의 온도 36.5: 마을로 내려온 CDO』는 시선을 가장 낮은 곳인 ‘마을’로 돌리며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본다. 차가운 기술로 치부되던 데이터를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온기를 지키는 따뜻한 도구로 재정의하며, 미래 사회의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데이터를 자본의 이윤을 위한 ‘원유’가 아니라, 공동체라는 몸 안에서 순환하며 생명력을 유지하는 ‘피(Blood)’이자 인간의 ‘숨결(Ruach)’로 정의한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오히려 파편화되는 인간의 삶을 복원하기 위해, 저자는 ‘마을 CDO(최고 데이터 책임자)’라는 혁신적인 역할을 제안하며 데이터 주권과 사회연대경제의 구체적인 설계도를 펼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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