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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빌레
저자 | 서장혁 (지은이), J.Y.KimBuzziol (감수),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출판사 | 토마토출판사
출판일 | 2026. 01.02 판매가 | 22,000 원 | 할인가 19,800 원
ISBN | 9791192603872 페이지 | 328쪽
판형 | 140*210*18 무게 | 426

   


『데어빌레 - 100일의 사유』는 단순히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기 위한 철학서가 아닙니다. 무턱대고 ‘~해라’ 식의 자기개발서도 아닙니다.

쇼펜하우어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관찰하는 이의 인식에 따라 달라지는 ‘표상’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인간의 ‘의지’(데어빌레 : Der Wille)로 보았습니다. 강아지와 산책을 할 때, 길에서 냄새만 맡는 강아지는 세상을 주로 ‘냄새’로 인식하고 벌이나 곤충들은 세상을 ‘자외선’으로 인식합니다. 마찬가지로 인간은 ‘눈’으로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각자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표상’입니다. 이 표상은 사람 사이에서도 달라질 수 있기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갈등과 오해 그리고 욕망이 생기고 그로 인해 우리는 고통을 받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이 ‘의지’(데어빌레 : Der Wille)입니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를 염세주의 철학자라고도 합니다. 하지만, 쇼펜하우어는 단순히 세상의 고통에 대해서만 말한 것이 아니라 극복 할 수 있는 의지에 대해 마무리를 짓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절망이 아닌 희망을 담고 있습니다.

철학을 처음 입문하시려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 1818년 발간된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Die Welt als Wille und Vorstellung)』를 기초로 1859년 3판 개정된 부분까지 전체 내용 중에서 핵심 문장 100문장만을 발췌하여 해석과 함께 철학적 이해를 도왔으며, 현재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에 맞는 여러 가지 사례를 지어 사유와 적용 그리고 이해의 소통 구조를 명확히 했습니다.

단, 여러분의 사유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한 번에 다 읽지 마시고 하루에 한 문장씩만 읽고 천천히 사유하세요. 총 100일 구성으로 쇼펜하우어의 전체 철학을 깊이 있게 알 수 있습니다. 100일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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